잭이랑 사극찍던 감독님 넬리랑 하녀의 휴일 찍은 후 계속 작업하던 감독님 둘 다 인상적이였음ㅋㅋㅋ둘 다 히스테릭한데 프로페셔널하고ㅋㅋ전자 감독님 해 진다고 저 아름다운 빛을 못 쓴다고 자책하면서 난 쓰레기라고 대가리 빡빡 때리던거 너무 웃겼고ㅋㅋㅋ후자 감독님 넬리 보고 반해서 울어봐!!!또 울어봐!!이러케 울어봐!!두방울 가능???하는거 웃겼음ㅋㅋㅋㅋ배우한테 너 ㅂㄱ함 아무렇지않게 지적하는것도 웃겼고ㅋㅋㅋ둘다 전형적인 히스테릭한 감독 캐릭터인가 싶으면서도 개성있었음ㅋㅋ 카메라가 없든 내 뒤에 불이나든 말든 어떻게든 촬영을 포기하지 않고 영화를 만드는 모습들은 장인같아서 좀 감동적일정도 넬리랑 함께한 감독님은 여캐라 더 좋았음
2023.02.06 17:14
ㅇㅇ
ㄹㅇ 좋더라
[Code: c9b0]
2023.02.06 17:14
ㅇㅇ
빵발영화 찍은 감독님은 실제 감독님이어서 더 좋음ㅋㅋㅋㅋ 영화 <her> 찍은 감독님
[Code: 97f9]
2023.02.06 17: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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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스파이크 존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d87e]
2023.02.06 17: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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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랑 함께한 감독님도 실존 인물 모티브인가?? 하여간 너무 좋았음 여자라서 더 그랬고 넬리가 자긴 감독님 지시만 따른다고 한 대사도 좋았고...
[Code: fbf7]
2023.02.06 18: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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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여자 감독님 너무 좋았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넬리 연기하는거보고 자기 원하는 장면 나올때까지 이것저것 요청하고 촬영하는중에도 계속 지시 던지면서 연기 지도하는거 진짜 찐감독...
[Code: 7acf]
2023.02.06 18: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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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ㅠㅠ 그 장면 너무 좋았음
[Code: f5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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