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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14:55
ㅈㄱㄴ 아주 잘나가는 셀럽이나 연예인들은 조금이라도 힘들어하거나 정신질환, 살면서 겪는 크고작은 스트레스를 자기 작품이나 스느스에 올리기만해도 자기를 좋아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위로를 받는 동시에 덩달아 좋은사람의 이미지까지 가지게되는게 부러움 . 딱히 도덕적인 선행을 하거나 선한 성격이 보이지않아도 이미 좋아하는 사람들 눈에는 착하고 선한 사람으로 보이고 거기에 도덕적으로 비판을 받을 수 밖에없는 행동을해도 쉴드받는거자체가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