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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02:58
아버지 모셨던거면 좋겠다 아직 아이스 정수리가 시니어 어깨에서 간당간당할 정도로 작은 몸으로 받아내는거 진짜 존나 죽도록 보고싶어... 신음 참으려고 해도 너무 아파서 자꾸 울음+그만해달라고, 잘못했다고 비니까 아예 뒤에서 끌어안은 스푸닝으로 아이스 입 틀어막고 쳐올렸으면 좋겠다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