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그유명한 로제타석(이집트 신성문자,민중문자,그리스문자로 쓰여서 이걸로 고대이집트 상형문자 해독함ㅇㅇ)인데
나폴레옹 시대 프랑스군이 이집트 쳐들어갔다가 발견함.
-> 군인들은 건축재료로 쓸라고 했는데 따라간 고고학자들이 히이익 하면서 따로 챙김
-> 근데 중간에 전쟁이 망하고 나폴레옹도 망해서 이집트에서 호다닥 철수해야하는 상황이 됨.
-> 잉국 새끼들이 프랑스군을 무사히 컴백홈 시켜주는 조건으로 로제타석을 달라함(아니 왜 남의 유물로 니들이 딜를 하나요)
-> 그래서 지금은 영국박물관에 있음
-> 그래서 프랑스가 돌려달라고 한적도 있음ㅋ(이집트: 너네 지금 뭐하는..)
-> 심지어 로제타석 기념행사 하면서 잉국이랑 프랑스끼리만 함ㅋ 이집트? 당연히 안감. 근데 여기서 프랑스가 "아 이집트 없어도 됨ㅇㅇ"해서 이집트 개빡침
-> 이집트가 계속 반환요구 하는데 잉국이 고굽척함
-> 빡친 이집트가 앞으로 새로 발굴되는 유물 연구에 잉/프는 안 끼워준다 함 (제3국들: 오 개꿀ㅋ)


지금도 잉국박물관에 이집트관 그리스관 등등 따로 있는거 보면 존빡ㅋ 그걸 당당하게 전시하는 머가리는 대체... 장물 전시하면서 안부끄럽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