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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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0564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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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11:45
그때 당시에 존나 시뻘건 사람이였어서 보기 싫다고 지랄지랄 했다가 남창조주가 볼땐 보더라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라고 해서 걍 봤다함
근데 북드는 장군님 웅앵~! 하고있는데 펄드는 사랑이야기 하고 존잘 ㄱㅇ들이 나오니까 비판은 무슨 걍 바로 펄럭으로 탈출각 보기 시작하고
결국 가족들 두고 혼자 탈주했는데 도망간거 알자마자 간부인 남창조주 잡혀가고 큰일나기 직전이여서 남창조주가 자식 어디갔나 수소문 한다음에 펄럭 갔다고 하니까 펄럭 가서 잡아오겠다 이런 심정으로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펄럭까지 쫓아옴
결국엔 같이 펄럭인 됐대 시히히히발.....
근데 북드는 장군님 웅앵~! 하고있는데 펄드는 사랑이야기 하고 존잘 ㄱㅇ들이 나오니까 비판은 무슨 걍 바로 펄럭으로 탈출각 보기 시작하고
결국 가족들 두고 혼자 탈주했는데 도망간거 알자마자 간부인 남창조주 잡혀가고 큰일나기 직전이여서 남창조주가 자식 어디갔나 수소문 한다음에 펄럭 갔다고 하니까 펄럭 가서 잡아오겠다 이런 심정으로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펄럭까지 쫓아옴
결국엔 같이 펄럭인 됐대 시히히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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