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 꿀갤
https://hygall.com/5052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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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22:43
오늘 그냥 문득 꿀갤에서 팔다리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커비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본햎이 이렇게 그리운 건 내가 색창을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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