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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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6:33
(물론 질투하는 사람이나 아예 관심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막 동경이나 선망하면서 저 여자처럼 되고 싶어한다던가, 혹은 예쁜 여자를 덕질하는 사람이 더 많잖음
그래서 예전엔 연예인이 방송에 뭐 하나만 하고 나와도 ㅇㅇㅇ 립스틱 ㅇㅇㅇ 원피스 ㅇㅇㅇ 가방 이런걸로 연관 검색어 도배되기도 했고 지금은 아예 남덕보다 여덕이 훨씬 많은 여돌들도 있고
근데 왜 남자들은 전혀 그런게 없을까? 잘생긴 남자를 질투를 했으면 했지 잘생긴 남자 동경하고 선망하고 덕질하는 남자는 진짜 한번도 본적이 없음
오히려 남자쪽은 나이 먹은 할배가 젊은 여자 데리고 다니는 그런 행위를 더 동경하고 자기도 하고 싶어하더라.. 신기함
딱히 펄럭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은게 예전에 모델 교주들 수입 차이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음 원래 어느 분야든 남자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버는데(ㅅㅂ) 모델 쪽은 톱 여교주님들이 훨씬 더 많이 벌어서 ㅋㅋ
그래서 예전엔 연예인이 방송에 뭐 하나만 하고 나와도 ㅇㅇㅇ 립스틱 ㅇㅇㅇ 원피스 ㅇㅇㅇ 가방 이런걸로 연관 검색어 도배되기도 했고 지금은 아예 남덕보다 여덕이 훨씬 많은 여돌들도 있고
근데 왜 남자들은 전혀 그런게 없을까? 잘생긴 남자를 질투를 했으면 했지 잘생긴 남자 동경하고 선망하고 덕질하는 남자는 진짜 한번도 본적이 없음
오히려 남자쪽은 나이 먹은 할배가 젊은 여자 데리고 다니는 그런 행위를 더 동경하고 자기도 하고 싶어하더라.. 신기함
딱히 펄럭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은게 예전에 모델 교주들 수입 차이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음 원래 어느 분야든 남자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버는데(ㅅㅂ) 모델 쪽은 톱 여교주님들이 훨씬 더 많이 벌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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