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898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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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0:15
부인도 똑같이 쎄울대나온 수학자셨는데 육아하면서 부인분은 공부랑 연구 다 접었고 필즈상 수상한 그분은 스스로 육아에 불성실했다고 웃으면서 농담치더라.. 읽다가 존나 기분잡침ㅋㄱㅋㅋㅋㅋ하 시발...시발...웃으면서 농담거리로 삼을 수 있나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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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5:49
ㅇㅇ
아니 애초에 안물안궁이 발작이지 안 물어봤고 안 궁금한데 굳이 기어들어와서 댓글 다는 이유가 뭐임? 괜히 글에 눈치주는거잖아 이거 원래는 윾갤때 신고차단 없어서 셀털이나 정치글 광고글에 다는거였는데 왜 언제부턴가 아무 문제 없는 글에 눈치주고 개지랄떰?? 영복절 지나고나서 해연갤은 덕질글 말고도 다양한 글 올라오는데였고 햎도 마찬가지라 덕질 외의 색창도 존나 많은데 언제부터 덕질글 말곤 보기 싫다는 분위기 됨? 그렇게 폐쇄적인 분위기 만들면 유동인구 줄어서 결국 망하는거 한두번 봄?? 별 문제 없는 글에 병신짓 좀 그만해 햎 주제 웅앵하는데 언제부터 햎에선 덕질글만 취급했냐 이제 곧 뻘글은 무조건 앞에 ㅃ 달고 눈치 보면서 쓰라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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