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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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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우한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소식 바로바로 알 수 없던 때라 휴교인지 아닌지 몰라서 할머니께서 묙욕할 때 쓰는 큰 대야에 태우고 등교 시키셨대


존커
2022.06.27 19: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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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도면 하루쯤 결석해도 될텐데 성실한건 집안 내력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
[Code: 1c4e]
2022.06.27 19: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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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건 집안 내력22222 할머니 대단하시다
[Code: a1ce]
2022.06.27 19: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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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를 스스로 노저어 간 건가?????
[Code: 5b23]
2022.06.27 19: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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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에 태우고 어른이 밀면서
[Code: fc09]
2022.06.27 19: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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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ㅋㅁㅋㅁ 본문에 써있구나 ㅋㅋㅋㅋ 10살인데 노 저은건가 놀랬음ㅋㅋㅋ 할머니 대단하시다!
[Code: 5b23]
2022.06.27 19: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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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 꽉 잡고 있었을 상상하면 너무 귀엽네 ㅋㅋㅋ
[Code: d533]
2022.06.27 19: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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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사람이 뭐 열살때부터 왜 저렇게 성실한겨
[Code: 72fc]
2022.06.27 2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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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뉴스에서 보던 대야타고 등교를 롱거한테서 듣게되다니 ㅋㅋㅋㅋ상상만으로도 너무 귀여워😍 열살이면 꽤 성장기어린이아니냐 대단해
[Code: 6c60]
2022.06.27 20: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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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ㅜㅜㅜㅜㅜ 애긔롱롱 귀여워 또 얌전하게 대야에 앉아서 갔을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Code: f71d]
2022.06.27 2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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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Code: 3d53]
2022.06.27 2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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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할무니. 성실한건 집안내력 맞나보다.
[Code: 0d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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