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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08:50
석식 비용으로 앵나 부랄 떨었던게 가끔 데자뷔처럼 ptsd 같이 떠오르노
석식 굶고 야자 마치고 집와서 뭐 먹으면 식충이라 하지않나
돼지라고 하지 않나 심지어 그당시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병 때문에 몸무게가 40대 초반이었는데
이번에 뭐 준비하느라 반백수 생활 할 예정인데 나보고 식비 교통비 알아서 벌어서 그거 준비하라 하노
궁금한건 옴자모가 왜 그렇게 식비로, 먹는 거로 부랄 떨었는지 심리가 궁금하노
내가 안딸로 태어났으면 당하지도 않을 일 때문에 앵나 속상하노
ㅅㅌㅁㅇ
석식 굶고 야자 마치고 집와서 뭐 먹으면 식충이라 하지않나
돼지라고 하지 않나 심지어 그당시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병 때문에 몸무게가 40대 초반이었는데
이번에 뭐 준비하느라 반백수 생활 할 예정인데 나보고 식비 교통비 알아서 벌어서 그거 준비하라 하노
궁금한건 옴자모가 왜 그렇게 식비로, 먹는 거로 부랄 떨었는지 심리가 궁금하노
내가 안딸로 태어났으면 당하지도 않을 일 때문에 앵나 속상하노
ㅅㅌ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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