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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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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나름 잘 버텨왔었잖아
근데 온객행 만나고 온객행이 밤마다 발작 오는 자신을 끌어안고 자게 됐을 때 좀 무서웠을 것 같음 기대고 싶어져서...
원작 보니까 처음 온객행이랑 잘 때 객행이가 뒤에서 끌어안고 있어서 안 들킬 수가 없는데도 숨소리 죽여서 앓고 밤새 그렇게 아파놓고 해만 뜨면 한번도 아팠던 적 없었다는듯이 행동하던데 시발

온객행은 주자서가 자기한테 기대고 의지해주길 바라는데 주자서는 안 기대려고 버티다가 결국 조금씩 기대게 되는 게 너무 좋다ㅠㅠ
온객행이 일부러 더 능글맞게 굴면서 나한테 기대는 거 별 거 아닌 일이고 너 지금 나한테 기대지 않으면 나중에 더 아파져서 나한테 두배로 짐 되니까 빨리 기대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게 존나 좋음ㅠㅠㅠㅠ 주자서가 기댄다는 것에 무거운 의미를 두지 않고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기댈 수 있게 하는 거ㅠㅠㅠㅠ



산하령
2022.01.24 11:46
ㅇㅇ
ㅇㅇㅇㅇ 얘네 둘의 관계는 파면 팔수록 진국이야......헤어날수가 엄따.....
[Code: 381d]
2022.01.25 00: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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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ㅠ 끕ㅠㅠㅠㅠ 시벌 혼자 견뎌온 주장주님 이제 사제한테 기대면서 행복하세요ㅠㅠㅠ
[Code: 1c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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