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안맞고 존나 못 믿고 기싸움 오졌을 거 같아서 개웃김ㅋㅋㅋㅋ 둘 다 '아 님 육아 그렇게 하시면 안될듯요;;'를 삼천가지 방법으로 돌려말하는 게 습관일 듯ㅋㅋㅋㅋ 서로가 개빡친다고 생각하지만 평판 오지게 생각하는 놈들이라 티는 안 내겠지... 금광요는 원래 그런 거 티 안 내는 사람이라 그렇고 강징은 강씨가 금씨한테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 입장이라 그럴 거 같음.

근데 어느 날 강징이 부사한테 금광요 뒷담 깠다가 자고있는 줄 알았던 금릉이 그거 다 들어서 금광요한테 일러바치는 것도 보고싶음ㅋㅋㅋ 금린대에서 강징이랑 광요가 금릉 수련 수준이나 교육 방식 이런 거 관련해서 얘기 나누고 있는데 옆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던 금릉이 갑자기 와서 말하겠지.

숙부, 속이 까맣다는 게 뭐에요?
응?
외숙이 숙부는 속이 까맣대요. 숙부 어디 아파요?

순수한 어린아이의 질문에 탁자에는 잠시 침묵이 감돌고 강징은 속으로 ㅅㅂ... 좆됐다...하고 있었겠지. 지금은 조용하지만 그 속 시꺼먼 금가놈이 뭔 일을 꾸미고 있을 줄 아냐고 부사한테 말했던 강징... 옆에서 새근새근 잠든 줄 알았던 금릉이 다 듣고 있었을 줄은 몰랐지... 금광요는 속으로 강만음 이 미친개같은 놈이 나보고 뭐라고?ㅎㅎ 했지만 바깥으로는 티 안 내고 ^^ 표정으로 있음.

저기... 금 종주, 정말 죄송합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이를 어찌 사과해야 할지...
괜찮습니다, 강 종주. 누구나 실수는 하죠. 아 참, 아릉에게 개인교사를 붙여주는 문제 말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광요 이 때다 싶어서 둘이 금릉 관련 팽팽하게 맞서던 화재들을 다 꺼내겠지. 근데 금릉 앞에서 금광요 뒷담 깐 게 처참하게 까발려진 상태에서 어떻게 강징이 더 우기겠음 결국 그 날 강징 너덜너덜하게 참패하고 왔을 듯... 그리고 다시는 금릉이 있는 반경 50m 안에서 금광요에 대한 나쁜 얘기를 꺼내지 않음ㅋㅋㅋㅋ 애 앞에서 다른 보호자 뒷담을 까지 맙시다...

광요강징이라고 쓴 것 치고 ㅌㅈ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네 하여튼 이 둘 조합은 그냥 생각만 해도 웃김ㅋㅋㅋㅋ
2022.01.23 21: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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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랬을 거 같아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Code: cbf5]
2022.01.23 2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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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요강징 완전 정반대 타입인데 졸지에 공동육아한다는게 웃김ㅋㅋㅋㅋㅋ
[Code: 2c33]
2022.01.23 2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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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요강징 공동육아한거 언제 생각해도 웃김ㅋㅋㅋ
[Code: 571e]
2022.01.24 21: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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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겨
[Code: af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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