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센세의 브금 선정능력은 대체.. 대체.... 몬태나 뒤로하고, 클리프도 두고 정말 갑자기 하루아침에 떠나듯 확 영국으로 떠난 허니지만 거기서도 또 그냥 같은 일상이 이어진다는 게 브금때문에 더 와닿아. 그냥 저스트 어나더데이..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 읽다가 마지막 대사에 붕키 진짜 심장 부여잡았어... 대체 대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딩장인;;; 아니 그냥 장인 센세는 그냥 장인 ㅠㅠㅠㅠㅠㅠㅠ
[Code: d99a]
2021.09.25 20:07
ㅇㅇ
센세의 클리프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Code: 6997]
2021.09.25 20:08
ㅇㅇ
헐리웃가자 센세
[Code: 6997]
2021.11.05 22:56
ㅇㅇ
진짜 다시 읽어도 금무순이다 이 글은 문학이고 철학이야 센세....................
[Code: 9321]
2022.03.17 23:42
ㅇㅇ
햐....3년의 사이에 빌리가 하...오ㅏ.....클리프랑 주고받은 문자에서 괴롭힌더고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서 소리즈르며 보고있었는데 릭이 흔들고 빌리가 쐐기박는 기분이네 이야 클리프 영국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