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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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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자의 삶의 사셨네 ㅠㅠ
2021.06.25 06: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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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평생 그리울 가족 볼 기회마저 다른 사람 걱정에 양보하고 ㅠㅠㅠㅠㅠ 마지막 편지 보니 부인도 멋진 분 같고 ㅠㅠㅠ 진짜 대단하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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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6: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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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이런 사람이 존재할수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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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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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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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7: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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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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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7: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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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을 말해주었습니다..
완전 문학이다....ㅜㅜ 아니... 너무 슬프네...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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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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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애틋한 부부인데 40여년이나 헤어져 사시다가 각자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다 이젠 늘 같이 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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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7: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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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물나네 ㅠㅠ 넘으멋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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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8: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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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바이쳐라고 안 불렀으면 좋겠음. 업적비교 등을 따지려는 게 아니고 장 박사님은 장 박사님만의 철학과 신념, 윤리의식을 가지고 사신 분인데 제 2의 누구 라고 표현하는 거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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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8: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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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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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9:56
ㅇㅇ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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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4: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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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말이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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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6: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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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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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8: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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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너무 대단하고 고마운 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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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8: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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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거의 삶만 보면 예수처럼 성자네...ㄷㄷ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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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8: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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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감탄함... 아니 어릴 때 언뜻 바보의사 들어본 것도 같은데 더 알려지셔야 할 분이네 진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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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8: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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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간이 이럴수있냐 성자다 진짜...
[Code: 6dde]
2021.06.25 08: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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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눈물나냐..대단하시고 너무 감사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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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9: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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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간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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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9: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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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내려온 사람이라 의도적으로 조명을 안해주는건 아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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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9: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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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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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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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125f]
2021.06.25 1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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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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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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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ㅠㅠ 눈물남 진짜......존경스럽다
[Code: ec6f]
2021.06.25 14: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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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하다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Code: 8cc6]
2021.06.25 14: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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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존경스러움 아내분도 편지 보니까 대단하시다 5남매 혼자 키우기가 어려웠을텐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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