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나나같은 미드같은데서 경찰들이 체포하러갈때 엔왑피듸!!!하면서 문 쿵치잖아 그거 따라해봐 밀어도 보고 당겨도 보고 두드려도 보고 다 해봐
➡ 해봐도 안열림? 그럼 너 ㅈ된거임

2. 창문이나 다른 개구부를 찾아보고, 거기로 기어나가서 밖에서 문열어. 안열려도 일단 탈출한거니까 이제 업체전화해서 수리하면 됨
➡ 개구부가 없음? 그럼 너 ㅈ된거임

3. 업체 전화해봐 열쇠방같은데다 아무튼 지역마다 업체가 하나씩은 꼭 있음. 인테리어업체 잡다한 수리하는 업체 열쇠방 다 전화해봐
➡ 전부 휴일이거나 업체 못찾음? 그럼 너 ㅈ된거임

4. 근당 마켓이나 지역카페에 돈걸고 문 열어주실 분 찾아봐. 문고리 뽑힌 정도로는 최악의 경우라도 문밖에서 문고리나 그 주변부 돌려주면 열리더라 아예 으그러진 경우라도 경칩 제거하면 문짝 제거 가능하니까
➡ 그런거 없음? 안됨? 그럼 너 ㅈ된거임

5. 심부름센터에 전화해서 4의 내용 부탁해 비용은 업체마다 다른데 난 늘 만원~3만원이었음
➡ 그런거 없거나 안된대? 그럼 너 ㅈ된거임

6. 음식 배달 시키면서 배송기사님 오셨을때 문 한번만 열어달라고 부탁드려.... 주로 외부로 통하는 문일때 유용함. 이경우 기사님한테 감사하다고 따로 팁 드렸음
➡ 안돼? 그럼 너 ㅈ된거임

7. 모든 수를 써도 안될때..... 안에서도 밖에서도 안열리는데 쇠문이고 안전문이라 어찌할 수 없을때는 119부르자........... 진짜 고민많이 하다가 안전문이라 어쩌지도 저쩌지도 못한채 2n시간 버티다가 죽을것같아서 신고했는데 출동해주심.....






물론 6번까지는 친구 지인한테 부탁해도 되지만 ㅅㅌㅁㅇ 나붕은 타지에 혼자라서 그런거 없음... 이상하게 문고리를 많이 뽑아서 해먹은 문이 1n짝인데 아무튼....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