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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7:23
샘이 군 소속 가이드라서 군내 센티넬 가이딩 쭉 해왔으면 좋겠다
워낙에 높은 등급이기도 했거니와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상담사라서 상담 중 방사가이딩과 크게는 손 정도를 잡는 접촉 가이딩 정도면 충분히 해결 됐겠지

버키와 몸을 섞은게 샘으로서는 처음으로 겪은 강도 높은 가이딩이었으면ㅇㅇ
매칭 가이드와 센티넬로 나타난 이상 둘은 미션응 할때나 여타 크고 작은 일에도 붙어다니겠지. 티격태격하던 둘도 어느새 서로에게 젖어들어서는 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 와중에 짭캡이 자기 가이드로 샘 붙여달라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샘이랑 가이딩 하는거 보고싶다

존워커가 굳은 표정의 샘이랑 가이딩할때 어떻게 굴까. 위압적으로 건방지게 굴 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자신을 무시하던 샘과 버키를 엿먹이려는 생각 때문에 아예 방향을 다르게 설정해서 구는것도 좋을듯
애무없이 그대로 쑤셔박고 난폭하게 굴거라고 생각한 샘의 예상과는 달리 핑거링과 리밍으로 몇번은 느끼게 만들어서 샘이 더욱 죄책감 느끼게 만들었으면 좋겠네
온몸이 축 늘어져서는 방금 드라이로 느껴 미세하게 떠는 샘의 다리를 벌리고 워커가 그제야 자기 물건을 꺼내드는데 주름 하나하나 느끼겠다는 듯 아주 천천히 움직여서 되려 샘이 어쩔 줄을 몰라 그저 눈만 꾹 감고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랐으면 좋겠다
샘이 제발 그만하라고 눈물흘릴때까지 몰아붙인 뒤 존워커가 버키에게 느그 가이드 물많더라 시전했으면

샘은 이러고 끝날 줄 알았는데 매칭율이 존 워커도 버키만큼이나 높았던 탓에 둘 사이에서 시달리는거 보고싶다...


존워커샘 버키샘
2021.04.17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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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저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Code: cb29]
2021.04.17 1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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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정말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Code: 9e5b]
2021.04.17 18: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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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Code: 160c]
2021.04.17 18: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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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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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9: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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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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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2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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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센세는 꼴림학박사야
[Code: 79ab]
2021.04.18 05: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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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거 내 바이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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