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750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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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03:48
거 계속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 영어로 인텁 하다가 가끔 렉걸려서 버벅거릴때도 있긴 한데 대부분 편하게 할 말 다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ㅋㅋㅋ
안그래도 잉국어로 인터뷰 할때는 웃으면서 농담할때도 뭔가 차분 점잖 그런 느낌인데 독국어로 할때는 확실히 말도 더 빠르고 거침없이 내뱉는 느낌임ㅋㅋ 아무말대잔치도 많이 하고 드립도 많이 치고ㅋㅋㅋ큐ㅠ
그냥 혼자 그런 느낌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브륄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까 뭔가 웃기다ㅋㅋ
다른 브륄레가 인텁 번역한거ㅠㅠㅠ >> 사람들이 제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는데, 그럴 땐 그냥 이렇게 말해요. "이봐, 난 독일인이라고!" 독일어로 말할 때 저는 더 재밌는 사람인데 말이죠.
독일인중에서 제일 웃긴 독일인임
안그래도 잉국어로 인터뷰 할때는 웃으면서 농담할때도 뭔가 차분 점잖 그런 느낌인데 독국어로 할때는 확실히 말도 더 빠르고 거침없이 내뱉는 느낌임ㅋㅋ 아무말대잔치도 많이 하고 드립도 많이 치고ㅋㅋㅋ큐ㅠ
그냥 혼자 그런 느낌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브륄이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니까 뭔가 웃기다ㅋㅋ
다른 브륄레가 인텁 번역한거ㅠㅠㅠ >> 사람들이 제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는데, 그럴 땐 그냥 이렇게 말해요. "이봐, 난 독일인이라고!" 독일어로 말할 때 저는 더 재밌는 사람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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