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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22:01
페그오 론칭 당시 인텁보면 진짜 애정갖고 기획한거같은데.... 이분 길가 찐팬이라며.
내 최애가!!! 나오는!!! 겜!!!! 내가!!! 담당!!!!! 인 상황이면 진짜 애정 가득담아빡세게 기획짜고 준비했을거같은데.....
그걸 뭔 ㅈ같은 새끼가 말아먹었다 이거에오 
이분 진짜 ' 타입문 팬덤은 강력합니다. 팬들의 목소리를 무시해서는 잘 될 수 없는 타이틀입니다' 라고 인텁하긴 했지만 그 팬덤파워가 이런 식으로 막강함 드러내길 바라지 않으셧을텐데...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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