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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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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찐빵 같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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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나는 내 편이라는 되바라진 소리를 하고 다니는 청소년이 되었나...
케텍스 타고 가면서 봐도 뉘집 자식인지 훤하다ㅋㅋㅋㅋ
찐빵시절에 저거 물어봤으면 자긴 삼장편이라고 했을 것 같아서 더 웃김ㅋㅋ 터프한 양육환경에서 애가 강하게 자랐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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