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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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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전쟁 만달로리안 루크딘 아나딘


설정엉망인건 우주와 포스가 웅앵
걍 빨리 부자덮밥 떡이나 쳤음 좋겠는데 진도 안나감
재미없음에 주의

전편 - https://hygall.com/353926972




 

!
 

베스카 아머에 부딪힌 메탈볼이 바닥을 굴렀다.


 

, 미안 그로구. 내가 잠깐 딴 생각을 하느라…”


 

포스를 이용한 캐치볼은 그로구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도 했지만 딘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도 했다. 포스라는 신비한 힘을 이용해 공을 던지고 빼앗는 일을 해내는 그로구를 볼때마다 자랑스럽고 벅찬 감정이 딘을 충만하게 만들어줬다. 하지만 오늘은 영 집중이 되지 않는다. 아니, 방금 그런일이 있었는데 아이와의 공놀이에 집중할 수 있는 쪽이 이상하겠지.

 

딘이 뭔가 이상하다는걸 알아챈 그로구가 쪼르르 달려와 그의 무릎께를 두드리며 무언가를 전하려고 애썼다. 딘은 포스를 읽을 수 없지만 아이의 마음을 읽는데 꼭 포스가 필요하지는 않았다.


 

걱정할거 없어, 별일 아니야. 그냥……별일 아니야.”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설명하고 싶지도 않았다. 결국 그 방안에서는 아무런 결론도 나지 않았다. 물론 딘의 입장에선 결론이 없었지만 아나킨과 루크는 뭔가 결론을 낸것인지 저들끼리 납득하는 것 같았다. 딘은 아나킨을 볼 수 없었으므로 루크가 전해준 내용상으론 그랬다.


 

나도 아버지도 바라는건 딱 하나에요. 우리를 공평하게 받아들여줘요.’


 

그 마음을? 아니면……

누군가를 사랑하는데에 성별이 장애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루크는 아직 젊었다. 아니, 어렸다. 지금은 그저 충동적으로 행동하지만 언젠가는 자신만의 가족과 아이를 바라게 될 것이다. 아나킨은……솔직히 말하면 그도 썩 이해가 가는건 아니지만 루크와는 달랐다. 하지만 거기까지 생각한 딘은 자조적인 웃음을 흘릴수밖에 없었다. 그래 속절없이 휩쓸려놓고 아나킨이 이해가 가네 마네 하는것도 우습지.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감기에 걸릴수도 있겠어. 들어가자.”


 

딘은 그로구를 안아올린 후 기숙사로 향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도 읽어주며 당분간은 이 문제를 머릿속에서 지워야 할 것 같다.



 

* * *



 

루크는 기숙사 건물로 향하는 딘의 뒷모습을 눈으로 쫒으면서 말을 이었다.


 

그런 행성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나도 포스영이 되기 전까지는 몰랐어. 어떻게 찾은건지 참….


 

말투가 썩 다정하진 않았지만 기숙사 건물로 들어가는 딘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아나킨의 표정에는 옅은 미소가 어려 있었다. 그가 가볍게 내뱉는 말들 보다는 더 진심인것처럼 보였다.


 

아버지는 어떻게 하실거에요?”

-뭐가?

“….딘 말이에요.”


 

제가 밀어붙여 부르기로 한 이름이었지만 친근하게 부르는 그의 이름은 혀끝에서 달콤하다. 그 울림의 여운을 느끼고 싶지만 현실은 마냥 달콤하지 않다.


 

-글쎄….딘이 만나러 와주지 않으면 내가 할 수 있는게 있겠어?

아버지가 그런 식으로 말할때마다 엄청나게 열받는거 알아요?

-…….진짜?? ?


 

가진자의 여유라 이거지.


 

그 이유를 모른다는 점까지 포함해서 열받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내 잘못일 테니 화 풀어.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다들 내 탓이라고 하던데? 8할 정도는 그 말이 맞고.


 

후련스럽게 말하며 웃어보이지만 루크는 그렇게 말하는 아나킨이 싫었다. 실수로 어둠의 길에 들어버렸지만 그게 어떻게 아나킨만의 잘못이라 하겠는가. 그는 그저 사랑하려 했고 사랑하는 것을 지키려 했을 뿐이다.


 

아버지 탓이 아니에요. 딘에 대해서도……어쩌겠어요. 아나킨 스카이워커보다 매력없는게 죄지.”

-감히 내 아들의 매력을 몰라본다고?

아버지가 그 말 하기 있어요?”


 

결국 부자는 참지 못하고 웃어버렸다. 사랑을 한다는 미래를 굳이 생각해본적 없었지만, 설령 상상해봤다 해도 아버지가 사랑의 라이벌이 될거라는 막장 전개는 아니었을 것이다.


 

전 그를 사랑해요..”

-알아.

그리고 그는 매력이 과한 아버지한테 홀딱 빠져있구요.”

-진짜 홀딱 빠져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살살 밀고 당겨도 끝까지 넘어오진 않아.


 

그도 혼란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그는 만달로리안으로서의 신념에 목숨을 걸고 살아온 사람이다. 그런 그가 처음 만나는 사람과 키스한다? 이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


 

아니 그런데, 두 번째 만남만에 끝까지 갈 생각이었다구요?”

-마음이 통한다면야…..


 

진도에 관한 지적이 들어오자 아나킨은 괜히 딴청을 피웠다.


 

지지 않을거에요.”

-내가 보기에 딘은 너도 좋아해.

희망이 있단건 좋은일이지만 그 이유가 아버지를 닮아서가 아니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그런 이유면 또 어때? 어차피 이 껍데기까지 포함해서 스카이워커야.

또 다른 금발벽안의 곱상한 미남이 나타나면 곤란해질걸요?”

-………….아직까진 본적 없으니 괜찮아.


 

아우터림까지 범위를 넘겨 생각해보자니 자신감이 떨어지는지 아나킨의 대답이 한박자 늦었다. 아무리 딘이 얼빠라고 해도 갑자기 그런 전개가 벌어지진 않겠지. 마음을 가다듬은 아나킨은 루크를 바라보았다. 상황이 조금 꼬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랑에 가슴앓이 하는 아들이 대견스러웠다. 그저 훌쩍 다 자라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잠깐 사이에 또 어딘가 성장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다음에는 너도 와.

곧바로 셋이서 사랑을 나누자는건 너무 앞서나갔다고 생각하는데요.”

-넌 정말 생각의 브레이크라는게 없구나. 세대차이 느껴지네. 난 옛날사람이라 그런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아들의 열린 마음을 따라 갈 수가 없다.



 

* * *



 

! 벌써 가는건가요?”

……루크….”


 

우주선의 짐을 정리하던 딘은 갑작스러운 질문에 선생님이라는 말이 곧 튀어나올 것 같아서 입술을 꾹 깨물었다. 한번 입에 붙은 호칭을 바꾸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지.


 

사실…..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디로 도망가진 못하겠지만 시간을 끌어서 좋을건 없죠.”

수배범에 관한 이야기군요.”

그게 원래 제가 하는 일이니까요.”


 

딘의 그 말을 끝으로 대화가 잠시 멈췄다.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딘이 원래 그런…….일을 하는건 알지만 여기에 정착하는건 어때요?”

정착……”

그래요! 그럼 그로구도 매일 볼수 있고…….전 딘이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하는건 싫어요.”


 

루크는 이제 거리낄게 없다는 듯 딘의 헬멧에 손을 뻗었다. 무심결에 몸을 물리려고 했지만 어차피 루크에게 얼굴을 보인지 오래였고 또 이제와서 거부해봐야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저 그 손길을 가만히 받아들였다.

 

어스름한 달빛에 부드러운 갈색이던 머리카락와 눈동자는 짙은 밤색처럼 보였다. 자신의 손길에 순종적인 딘을 보며 루크는 아랫배가 꽈악 조여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낮에 나눴던 키스도 떠올랐다. 매말랐지만 부드러웠던 그 입술이 벌써 그리웠다.


 

…….저는 루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약하지 않습니다. 이 일은 제 평생을 해온 일이구요.”

알아요. 하지만 난 딘이 계속….계속 내 곁에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 품안에서 평생을 안온하고 평화롭게.


 

이건 제 삶의 방식입니다.”

알아요. 만달로리안들의 길이겠죠? 하지만 길이 언제나 하나일순 없어요. 멀리 돌아갈수도, 바로 가로질러 갈 수도 있죠. 당신이 그로구를 만나고 나를 만나고 아빠를 만난것처럼 빙빙 돌아서 갈수도 있는거구요.”


 

아무래도 루크한테는 그 길이라는게 크게 와닿지 않는 모양이었다. 딘 스스로도 의문이 드는데 제다이인 그가 보기에 얼마나 이상하게 느껴질까.


 

루크의 말이 맞을수도 있어요. 하지만….제 평생을 걸어온길에서 벗어나는게 쉬울 것 같지는 않네요.”

괜찮아요. 내가 책임질 수 있어요.”

“……….루크아까는……아까는 잘 말하지 못했지만 지금 루크가 이러는건..”

키스해도 돼요?”

“……..”


 

싫다고 하면 안할거냐고 묻고 싶었지만 이미 하고싶은 말을 많이 삼킨터라 몇마디 더 참는건 일도 아니었다. 딘은 달빛에 창백하게 빛나는 루크의 푸른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루크의 손에 들린 자신의 베스카 헬멧도 바라보았다. 이상한 기분이었다.

 

딘은 말로 대답하는 대신 고개를 끄덕였고 햇살처럼 웃는 루크를 볼 수 있었다. 스스로도 휩쓸려간다는 자각은 있었지만 번번이 루크와 아나킨을 상대로는 속절없이 무너지고야 만다. 얼굴때문인가? 스스로의 취향같은거에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었다.

 

루크의 새파란 눈동자는 스스로 빛을 품고 있는것처럼 빛났다. 눈이 부시다. 딘이 슬며시 눈을 감자 보드랍고 말캉한 입술이 닿아왔다. 여유가 있는것처럼 보였지만 아까 전과는 다르게 바로 혀가 파고 들었다. 딘도 별 다른 저항 없이 입을 벌려 그가 제 입속을 헤집도록 허락했다.

 

치열 안쪽을 가볍게 스친 혀가 엉켜들며 민망할정도로 질척이는 소리가 났다. 얼굴로 열이 몰렸다. 귀를 막고 싶은데 그게 얼마나 이상하게 보일지 알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손이 움찔거린다. 그 엉성한 자세에 프스스 웃음을 터트린 루크가 입술을 바짝 붙이고서는 속삭였다. 말을 할때마다 스치는 입술이 간지럽다.


 

저를 붙잡아요, .”


 

루크는 그 말을 마치고는 헬멧을 들고 있지 않은 손으로 딘의 뒷목을 당겨 다시 입술을 붙였다. 딘은 망설였지만 갈길을 잃은 손은 결국 루크의 옷자락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 긴 키스가 이어지고 붙었다 떨어지는 입술사이로 진득하게 엉킨 타액이 넘어왔다. 어떻게든 호흡을 유지하려 했지만 흥분한 것 같은 루크가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이대로….이대로 당신을 내 방으로 데리고 가고 싶어요.”

“….루크…”

이대로 내 방, 내 침대에 당신을 눕히고….”

그건….!”

알아요, 미안해요. 성급했어요.”


 

어떻게든 웃음으로 얼버무리며 한발자국 물러나려던 루크는 아직까지도 제 옷을 꾸깃하게 쥐고 있는 딘의 손길에 다시 심장이 요동치는걸 느꼈다. 화들짝 놀라며 손자락을 놓는 딘의 아랫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떨구고서야 루크는 진짜 한걸음 물러났다.


 

딘을 너무 붙잡은거 같아서 미안해요. 하지만 가지 말라는 말은 진심이었어요……..-…아마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본인만으로는 역부족이라고 느낀건지 아나킨까지 들먹거리며 딘을 붙잡았다. 아버지. 그 말에 딘은 다시 심란해졌다. 정말로 셋이서 사귄다거나 하는걸 진심으로 말하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나는 아빠와 아들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확실히 말해 미친 생각이다.


 

당장은….당장은 무리지만 이번 일이 마무리 된다면……루크의 말대로 이 근처에 머물면서 쉬는것도……..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일을 아예 그만둔다는건 아니고……그로구를 돌봐주는것도 그렇고….루크도……그리고 애니도….뭐가 됐든 대화가 필요한 것 같다고 느꼈거든요.”


 

자신은 둘째치고 일단 루크와 아나킨은 대화가 좀 필요해보인다. 딘은 자신이 제발 이 일을 잘 풀어나갈수 있기를 바라며 아기 강아지처럼 웃고 있는 루크를 쳐다보았다.





3p.....3p....
2021.01.14 (23:03:36) 신고
ㅇㅇ
끄아아아아 센세 일단 큰절 받으세요
[Code: 0794]
2021.01.14 (23:11:32) 신고
ㅇㅇ
“곧바로 셋이서 사랑을 나누자는건 너무 앞서나갔다고 생각하는데요.”

-넌 정말 생각의 브레이크라는게 없구나. 세대차이 느껴지네. 난 옛날사람이라 그런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세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자유분방한 루크와 생각보다 보수적인 아나킨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세는 천재가 분명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0794]
2021.01.14 (23:19:39) 신고
ㅇㅇ
헉헉헉 빨리 이 셋이 3p를 하게되는 날이 왔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정말 이런 대작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능글거리는 매력남 아나킨이랑 애니 견제하면서 불도저같이 밀고들어가는 루크랑 두 스카이워커 사이에서 고민하는 딘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너무 맛있어서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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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3:05:2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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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ㅜㅠㅜㅠ기다리고 있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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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3:15:0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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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이대로 당신을 내 방으로 데리고 가고 싶어요.”
“….루크…”
“이대로 내 방, 내 침대에 당신을 눕히고….”
루크 브레이크 뽑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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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3:27:4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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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놀러오라는걸 자연스럽게 3p로 받아들이는 루크나 옛날사람이라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아나킨이낰ㅋㅋㅋㅋㅋ 두 번째 만남에 끝까지 갈 생각이었다는 니가 뭐가 옛날사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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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3:09:1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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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사람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의 준비갘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것 치곤 너무 빠르게 잡아드시던데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c4d]
2021.01.14 (23:13:4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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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입에서부터 3p 이야기 나온거 실화야 센세?!?? ㅋㅋㅋㅋㅋㅋㅋ아나킨도 진지하게 딘 꼬실려고한거 인정하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 딘 혼란스러워서 자기취향 금발 벽안인가 잠깐 고민하는거 귀엽다 ㅋㅋㅋㅋ
[Code: 43ad]
2021.01.15 (00:36:0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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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얼른....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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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00:44:5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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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발랑 까진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84f]
2021.01.15 (03:32:0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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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아 쓰리피....쓰리피.....오진 루크....얼른...셋이...떡쳐.....베드인해버렷....! 하악하악
[Code: 21d3]
2021.01.15 (09:59:0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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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다음에는 너도 와.

“곧바로 셋이서 사랑을 나누자는건 너무 앞서나갔다고 생각하는데요.”

-넌 정말 생각의 브레이크라는게 없구나. 세대차이 느껴지네. 난 옛날사람이라 그런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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