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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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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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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는 처소 문을 박차고 들어갔어. 절로 흥얼흥얼 콧노래가 나왔지. 온조는 고문 하나엔 자신있었음. 그리고 남망기 같은 인간은 어찌 다루면 좋은지도 알고 있었지.

처소에 들어서자 달큰한 향내가 공기 중을 가득 메우고 있었음. 최음향이었지. 그리고 붉은 비단이불을 깔아둔 침상 위에 남망기가 있었음.
사실 바로 취할 계획은 아니었고 어느정도 고통을 주며 즐길 생각이었는데 심복들이 조금 앞서 나간 모양이야. 평소같으면 짜증이 뻗쳐 당장 모가지를 따버렸을테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았지. '그' 남이공자가 고통과 최음향에 정신없이 취해 있는 꼴을 보자 갑자기 아래로 열이 확 몰렸거든.
우선 가까이 다가가자, 영력이 봉인당한채로 양손이 침상 위 기둥에 결박당한게 잘 보였음. 콧대높은 남망기도 하반신 거동을 못하는 채로는 온가 수사들에게 저항하지 못했을거야. 새하얀 장포와 중의는 다 벗겨지고 얇고 살짝 비치는 속의만 입고 있었겠지. 그와중에도 아직 기가 안 죽어서 살기등등하게 온조를 노려보는 꼴이 가소롭기 짝이 없었음. 온조는 무심하게 커다란 손을 들어 올렸어.
철썩, 하고 제법 커다란 마찰음이 울렸지. 남망기의 자그마한 얼굴이 휙 돌아갔음. 살이 약한 편인지 금세 한쪽 뺨이 벌겋게 부어올랐어. 잠시 충격으로 멍해진 사이 온조는 그 위로 올라탔음. 그리고 곧바로 말액에 손을 댔어.


-.....!!!!


한쪽 뺨이 퉁퉁 부은채로 떨리는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망기에 온조가 입맛을 다셨음. 뭐야, 이거 생각보다 더 꼴리잖아. 온조는 그 표정이 썩 맘에 들었겠지. 남망기가 기산으로 끌려온 이후 처음 보이는 당황스러워하는 얼굴이었으니까.
두 손이 결박당한 탓에 남망기는 아무 반항도 하지 못했음. 꼼짝없이 가느다란 천조각이 이마에서 풀려 바닥으로 떨어지는걸 지켜봐야 했겠지. 온조는 처음부터 이것이 마음에 안 들었어.


-너희 고소 남씨는 이 말액에 아주 목숨을 건다지. 자, 내가 이걸 풀어냈으니 이제 너는 더럽혀진것과 다름없는거 아닌가?


망기는 입술을 깨물고 온조를 죽일 듯 노려보았음. 치욕스러워 견딜 수 없었겠지.
온조는 슬슬 못 견디겠다는듯 제 옷자락을 대충 풀어냈음. 아무렇지도 않게 흉흉히 발기한 양물을 꺼내 망기의 코앞으로 들이밀었지. 남망기는 충격이라도 받은 듯 표정을 굳혔음.


-뭐야, 이거 처음 봐?
-...
-너 혹시 음인이야?


온조가 파안대소를 터트렸어.


-그랬구나. 그랬어. 그래서 더 그리 가시를 세우고 까칠히 굴었구나. 음인이었다니, 고고하신 남이공자가...!
-...닥쳐.
-그런데 말야, 남잠. 감히 비천한 음인 따위가 어디서 양인에게 이토록 건방지게 굴지? 응?


온조는 망기의 부은 뺨을 툭툭 치며 웃으면서 으르렁거렸음. 모욕감이 부들부들 떠는 얼굴이 퍽 깜찍하게 느껴졌지. 음인이라. 평인인 온조는 그의 향을 맡을 수 없었으나, 아마 이정도로 최음향을 풀었으니 지금쯤 이 음인의 상태가 어떨지 안봐도 뻔했어.
온조는 부은 뺨에 제 양물을 툭툭 쳐댔음. 입을 벌리라는 뜻이었으나 남망기가 순순히 벌릴 리가 없지. 온조는 잠시 생각하다 좋은 생각이 난듯 쾌활한 목소리로 말했음.


-말 안 들으면 네가 그토록 아끼는 위무선의 사지를 잘라 주마. 그뿐이게, 끌고온 놈들 반절의 목을 네 품에 안겨 주지.


망기는 온조를 죽일 듯 노려보면서도, 온조가 당장이라도 실행하겠다는 듯 차갑게 얼굴을 굳히자 망설이던 끝에 결국 입을 벌렸어. 그리고 천천히 입 안으로 거대한 귀두부터 삼켰지.


-이 세우지 마. 다른 놈들 보는 앞에서 당하고 싶은 게 아니면.


입이 작은 탓에 아무리 노력해도 뿌리까지 들어가지 않았어. 본능적인 거부감으로 목구멍에서 욱, 욱 하고 헛구역질이 올라왔으나 결과적으로는 깊이 들어온 온조의 양물 끄트머리를 꾹꾹 조이는 꼴이 되었겠지. 온조는 그게 썩 마음에 들었어. 그리고 허리를 튕겨 그 목구멍 깊숙한 곳에 제 양물을 쳐박았음.


-...!!!커흑, 허억, 우욱..!!


남망기가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며 고개를 물리려 했으나 온조가 한발 빠르게 머리채를 잡아 뒤통수를 침상에 짓눌렀어. 그리고 양물을 다시 깊이 밀어넣었지. 침상에 뒷머리를 박은 채 앞에서 꾸역꾸역 쳐넣는 양물을 피할 수 없어, 남망기는 생리적인 눈물을 줄줄 흘리며 손바닥에서 피가 흐를 정도로 주먹을 꽉 쥐었음. 먹은 게 없는 탓에 속에서 올라오는 건 없고 단지 고통스레 끅끅이며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지. 당장 숨이 막히고 목이 찢어질 듯 아프고 식도부터 위장까지 요동을 쳐 죽도록 괴로웠음. 


-하하...후우, 그래그래. 언제까지 그렇게 앙칼지게 구나 보자고, 남이공자.


온조는 힘겨워하면서도 눈에서 살기를 거두지 않는 망기를 비웃었음. 이를 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느껴져 조금 귀엽다고 느끼려는 찰나, 망기가 콜록이며 벌개진 얼굴로 기침을 토해냈어. 침 범벅이 된 단단히 부푼 양물 또한 빠져나왔지. 쯧, 혀를 찬 온조는 내려가 남망기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음. 두 다리가 박살난 탓에 마음껏 오므리거나 움직여 도망치지도 못하는 망기가 사색이 된 얼굴로 제 옷자락을 걷어내는 온조를 바라봄. 그러거나 말거나 흰 맨다리를 드러내자 붕대로 칭칭 감긴 다리가 나왔겠지. 온조로서는 남망기가 아프든말든 신경쓸 일이 아니니까 주저없이 그 두 다리를 우악스레 굽혀서 더 벌려냈음.


-......으, 아아악!!!!!!!

 

남망기는 도저히 비명을 참을 수가 없었음. 부러져 퉁퉁 붓고 열이 펄펄 나는 곳이 불타는 듯 아팠지. 온조는 시끄럽다는 듯 인상을 찌푸렸음. 

 

-어이, 남잠. 벌써부터 그리 소리를 지르면 어떡해?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는데.

-헉, 허윽...하지, 하지 마...!

 

남망기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묶인 채 고정된 손과 봉인된 몸뚱이로 온조의 몸 아래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지. 그 움직임이 성가셨지만 온조는 인내심을 가지고 남망기의 옷자락을 마저 벗겨냈음. 벌어진 두 다리 사이로 음인의 그것이 드러났지. 온조는 순간 할 말을 잠시 잃었음. 남망기의 음부는 옅은 분홍색을 띄고, 꼭 다물려 있고 살집이 통통한데 비해 작고 아주 완벽한 모양을 하고 있었지. 심지어 최음향의 영향으로, 갈라진 좁은 균열 사이로 촉촉한 이슬까지 맺혀 있었음. 그야말로 절경이었지. 그곳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온조는 홀린 듯 중얼거렸음.

 

-...역시, 곱상한 얼굴처럼 여기도 참...

-...

-내가 본 것중 제일 예뻐. 첫 길을 내는 게 영광스러울 정도야. 응? 남이공자, 내가 처음으로 범해서 어째?

 

온조는 자비 없이 손가락을 쑤셔 넣었음. 여리고 좁은 곳이 무자비하고 투박한 손가락에 침범당했지. 소리라도 지를 법 하건만 남망기는 입을 붙인 듯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음. 금언술을 스스로 걸어버렸으니까. 온조가 눈치채고 피식 웃었지. 이건 뭐, 꼭 인형이랑 하는 것 같네, 하고. 처음으로 길을 내는 것이었으나 이미 젖은 곳은 두 손가락 까지는 무리 없이 받아들였음. 심지어 옴죽이며 이물을 반기는 것 같아 보이기까지 했지. 온조는 기어이 참을성을 잃었음.

 

-...야, 넣는다.

-...

-소리 안 내니까 안 아픈걸로 알게. 

 

그리고 순식간에 손가락이 빠져나가고 두텁고 커다란 것이 입구에 와 맞닿더니 서서히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음. 조금의 자비도 없이 힘으로 꿰뚫고 들어오는 양물에 남망기가 입술을 찢어져라 깨물었지. 금언술을 걸었음에도 고통을 참느라 끙끙거리는 작은 소리가 목에서 울렸음. 온조는 황홀한 듯 숨을 몰아쉬다가, 태도를 바꾸어 남망기의 목에 쪽 쪽 하고 입을 맞춰댔음.

 

-진짜 죽인다, 진짜 너 장난 아냐...

 

온조는 곧바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음. 거의 넣자마자 바로 쌀 것 같은 압박감이었지만 간신히 참아냈지. 내벽의 돌기와 굴곡, 그 조임이 꼭 이 세상의 것이 아닐 지경으로 느껴졌음. 나름대로 배려랍시고 느린 추삽질이 이어졌음. 

 

-아, 젠장할, 벌써 갈것같아, 미치겠네...힘 좀 풀어봐. 헉,

-...흡...

-...?

 

온조는 남망기의 얼굴을 바라봤음. 눈물이 그렁그렁 괴어서는 천장만 죽어라 노려보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서는 꼭 잘 익은 과실처럼 보였지. 그리고 얼마 안 가 그 눈물방울이 매끈한 뺨을 타고 도르륵 흘러내렸음. 온조는 혀를 내밀어 귀한 술을 받아 마시듯 그 눈물을 핥아냈음.

 

-하아, 왜 울고 그래. 울지 마. 나 돌아버리겠으니까, 응?

 

남망기는 꾹 다물고 있던 입술을 열고 숨 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호흡을 들이켰음. 숨이 모잘라 더이상 금언술을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임. 한번 입술이 열리자 헐떡이는 거친 숨과 흐느낌에 가까운 신음성이 속절없이 터져나왔음. 온조는 기다렸다는 듯 잡아먹을 듯 입을 맞췄지. 남망기의 허리가 들썩이는게 느껴졌음. 여태 그리 참더니 남망기또한 쾌락에 정신없이 허덕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만족스러웠어.

 

-...좋아? 여기 좋아?

-어흑, 아, 아, 싫, 싫ㅇ...아, 흐아악...!

 

온조가 일부러 안쪽을 쿡쿡 찌르며 움직이자 남망기가 마치 감전된 것마냥 몸을 부르르 떨었음. 다리의 고통은 잊은 지 오래였지. 눈이 뒤집히고 눈물이 줄줄 쏟으며, 기어이 타액까지 입가로 흘러내렸음. 남망기의 이런 얼굴이라니. 온조 또한 더 시간을 끌지 못하고 참았던 사정감을 탁 풀어냈음. 마치 둑이 터지듯, 접합부가 남망기가 사정한 액체로 흥건히 젖어드는 게 느껴졌음. 남망기의 몸 속에 깊게 토정하자 마치 그 온기를 느끼기라도 하는 양 남망기가 골반을 뒤틀며 몸을 떨어댔음. 여전히 흥분이 가시지 않아 목덜미까지 벌건 채로 헐떡이는 남망기였지. 최음향의 효과가 지속되는 한 고분고분 굴 듯 하여 온조는 남망기의 가슴팍을 깨물며 잠시 기다렸음. 제가 각인을 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지경이었지. 온조가 손을 내려 음핵을 문지르자 남망기는 앓는 소리를 내며 주먹을 꾹 쥐었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질내에서 금세 다시 단단히 발기한 제 양물을 다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며 온조는 제 입술을 핥았음. 한번 손에 들어왔으니 다시는 놓을 생각이 없었음. 어떻게든 제 애첩으로 삼을 생각이었지. 이런 귀한 보물을 절대로 다른 놈들 앞에 내놓을 수 없었음. 일단 처음을 가진 이상 제 것이 된 거였음. 온조는 남망기의 다리를 치료해주지 않기로 했어. 영영 걷지 못해도 상관 없었지.

 

 

 

 




 

 

그리고 온조 전용 육변기가 되버리는 남이공자...bgsd.... 


온조망기 망기텀
2020.10.27 (02:32:1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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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 ㅁㅊㅁㅊ..ㅌㅌㅌㅌㅌㅌㅌㅌ 온조육변기음인망기ㅌㅌㅌㅌㅌㅌㅌ
[Code: 21ab]
2020.10.27 (04:57:3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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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버드 센세를 뵙습니다
[Code: 95a3]
2020.10.27 (11:58:2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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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이런거 좋아하네 너무 좋아하네 헉헉 센세 더 더...제발 어나더아니 억나더ㅜㅜㅜㅜㅜㅜ
[Code: 0a91]
2020.10.27 (14:53:0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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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센세 어떤찬사를해도 모랄라.......
[Code: 3438]
2020.10.28 (01:45:2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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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온조망기....레전드 ㅌㅌㅌㅌㅌㅌㅋ
[Code: e49f]
2020.10.28 (11:25:3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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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친..... 다리가망가져도 상관없데...... 망기 눈물이 성수인 온조 ㅌㅌㅌㅌㅌ하 미친 모든걸 다 포기하고 온조옆에 가만히 있을까? ㅠㅠ 아 진짜 하 다음 내용이 너무궁금해 ㅜㅜㅜㅜㅜㅜ 센세 ㅜㅜㅜ 어나더 ㅜㅜㅜㅜ센세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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