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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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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44
ㅇㅇ
엉님 장발시절2222 요령있게 머리 안엉키게 감겨주고 샥샥 빗어서 올 안 삐져나오게 꼼꼼하니 잘 묶어줄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키류 어떻게 망쳐놨을지 모양 존나 상상됨 앜ㅋㅋㅋㅋㅋㅋㅋ아빠ㅠㅠㅠㅠ믿었는데ㅠㅠㅠㅠㅠ 펑펑 울면서 하는 말에 제대로 비수 꽂힌 키류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에지마 ㄹㅇ 은근 생긴거랑 다르게 섬세한 느낌 조각이 취미였던것도 글코 연약한 여자애 머리도 섬세하게 잘 묶어줄거 같음 그리고 대충격받는 아부지 키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발까지 구입해서 심기일전으로 연습하다니 충격이 많이 크셨구나....근데 여기서 갑자기 심장 두근거리는 키류마지 부부타임으로 넘어오네 긴머리 가발쓰고 머리 차르르 넘기는 엉님 모습에서 한번도 실제로는 본적 없는 옛날 모습이 캬....ㅠㅠㅠㅠㅠㅠㅠ
[Code: 3adf]
2020.09.24 23:53
ㅇㅇ
완전히 분위기가 다른 차분한 장발을 넘기면서 보여주는 야한...하얀 목덜미와 예쁜 눈웃음, 내리깐 눈모양 하아아 센세 묘사에 내 가슴도 두근두근거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 존나 안꼴리고 배깁니까 엉님 자꾸 등을 찌르는 무언가를 이날 저녁에 바로 써먹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어...나더.... 결국 아내한테 가발 씌우고 연습해서 딸내미 머리도 예쁘게 잘 묶어주는 멋진아빠 되었을 키류 축하! 아우 너무 커여운 글이에요 센세ㅠㅠㅠㅠㅠㅠ
[Code: 3adf]
2020.09.24 2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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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마지네 공주님 커여워 머리 못묶는 아빠 키류도 커여워 머리묶기 연습을 빙자한 설레는 부부의 시간 갖는것도 커여워 커여워ㅠㅠㅠㅠㅠㅠ다 커여워서 글 뿌서버려요 센세 흐으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c075]
2020.09.25 06: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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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팔만대장경나더주세오
[Code: 2855]
2020.09.25 14: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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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모좋아...센세ㅠㅠㅠㅠ 삼촌들이랑 키류마지공주님 세식구 어나더 주실때까지 드러누울래ㅇ>-<ㅠㅠㅠㅠㅠ윗붕들 다 집에 못가....
[Code: 3b9b]
2020.09.26 14: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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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다. 좋아죽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0f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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