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9451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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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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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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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붕은 사랑이야ㅠㅠ
[Code: 588e]
2020.05.26 0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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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고마워ㅠㅠㅠㅠㅠㅠ
[Code: 3ad2]
2020.05.26 0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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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조타 진짜로 번역붕은 러브다
[Code: 60c2]
2020.05.26 00: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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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 번역고마워!!!
[Code: 62f8]
2020.05.26 02: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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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아아안대ㅠㅠㅠㅠㅠ이 이야기가 끝나지 말았으면 좋겠어 너무 존잼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0ade]
2020.05.26 02: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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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오셨구나ㅠㅠㅠㅠ 머글들이 호그와트에 들어갈 수 있다니 해그리드 어떻게 한 거야 잘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2028]
2020.05.26 10: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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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우어ㅓㅏㅏ아ㅓ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 초반에 작가? 제3자처럼 내레이션 나오는것도 정말 좋다
[Code: 85a7]
2020.05.26 12: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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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어린이들끼리만 해결해서 더 대단하고 멋진 거지만 어린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성인들이 득시글할 때는 어린이들끼리만 해결하게 내버려둬선 안되지ㅠㅠㅠㅠㅠㅠ물론 그걸 의도한 성인은 아무도 없었지만...
번역붕 오늘도 잘읽었다 코맙ㅠㅠㅠ
[Code: 74b2]
2020.05.26 21:37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 곧 엔딩이 다가온다니까 너무 아쉽지만 괜히 섭섭하구 감개무량해진다 ㅃ하게 맥킨타이어라고 계속 고집스럽게 얘기하는 해리가 너무 좋음ㅋㅋㅋㅋ ㅠㅠ... 해리가 행복하게 자라온거랑 별개로 또다시 아이들끼리 해결하는 일이 일어나서 정말 기특하고 멋지지만 의식 잃고 누워있다는 부분 읽을 때 가슴 철렁해버렸다..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어른들! ㅠ 가거라 인간의 아이야... 하는 자장가 부분 너무 좋아서 계속 읽었다ㅠ 이번에도 잘 읽었어 번역붕!!
[Code: 5e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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