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945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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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23:58
이 때 호인스는 산업부 장관에서 친구의 배신으로 몰락한 상태. 와중에 정계에선 자기보다 밑이였던 아내인 프레야에게 장관이 될 기회가 찾아오고, 호인스는 프레야의 승진을 이용해 다시 정계에 복직할 계획을 세움.
그리고 장관이 된 아내의 첫 출근날, 아내가 입을 옷을 직접 코디해 주는데 ㄹㅇ 카타르시스 오짐ㅋㅋㅋㅋㅋ 마치 아내가 남편의 넥타이를 골라 매주는걸 비꼬듯이 남편이 아내가 신을 구두를 골라 신겨주는거ㅇㅇㅋㅋㅋㅋㅋ 그리고 ㅅㅍ지만 결말까지 진짜 갓벽함ㅋㅋㅋㅋ작가가 여자분이라 그런지 꼴포를 아신다
정남테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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