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8142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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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7:31
다들 연기 존나 잘하는데
존나 머리 띵한부분이
하비랑 레이첼 잡혀가서 드럼통 있는데서 몸묶이고 둘이 통화하는장면에서
레이첼은 당연리 배트맨이 자기 구하러 올거 아니까
막 하비 걱정하면서 안심시키고 이것저것 다하는데
하비가 배트맨이 너 구하러 올거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니까
레이첼도 알아 근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했자너
근데 뱃시가 하비한테 간거 딱 느끼고 레이첼 표정이 ㄹㅇ....
안잊혀짐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당연히 자기가 구해질 줄 알았다가
뱃시가 하비한테 가서 약간 얼탱이 나간느낌 뭔가
아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복합적인 감정이
찰나에 매기 얼굴에 드러나는데 혐생살다가 한두번씩 생각남..
주저리주저리 말 존나 못하네 암튼 닼나 한번 더 보러가야지...
존나 머리 띵한부분이
하비랑 레이첼 잡혀가서 드럼통 있는데서 몸묶이고 둘이 통화하는장면에서
레이첼은 당연리 배트맨이 자기 구하러 올거 아니까
막 하비 걱정하면서 안심시키고 이것저것 다하는데
하비가 배트맨이 너 구하러 올거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니까
레이첼도 알아 근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했자너
근데 뱃시가 하비한테 간거 딱 느끼고 레이첼 표정이 ㄹㅇ....
안잊혀짐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당연히 자기가 구해질 줄 알았다가
뱃시가 하비한테 가서 약간 얼탱이 나간느낌 뭔가
아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복합적인 감정이
찰나에 매기 얼굴에 드러나는데 혐생살다가 한두번씩 생각남..
주저리주저리 말 존나 못하네 암튼 닼나 한번 더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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