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6883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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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2:14
상자를 여는데 영롱해서 눈이 멀 것 같다!
반도 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마어마한 두께의 박스가 와서 놀랐다. 총머 허리가 걱정됨
이제 어리에 테넌이랑 클쉰이 팍팍! 얿비 광대 폭발해욧!!!
총머 진짜 고생 많았다!! 곰국 끓여줘서 고마워요!!
테넌 클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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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c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