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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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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8: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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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칼럼 빅픽쳐 멋있따잉
사랑해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88eb]
2020.01.19 08: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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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설레요
[Code: 3597]
2020.01.19 0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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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나 불면증온거같아 설레서 미치겠어
[Code: 4b3c]
2020.01.19 08: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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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혐생의 빛 사랑해 ㅠㅠ
[Code: b25c]
2020.01.19 09: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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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센세 글을 발견할 때마다 매번 숨을 크게 몰아쉬고 읽으러 들어와... 읽으면서는 한줄한줄이 아까워서 손으로 가려가면서 읽어... 정말 센세는 천재야. 정말 너무 고마워 사랑해 센세ㅠㅠㅠㅠㅠ
[Code: 174e]
2020.01.19 09: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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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완전 눈치없다 어째서 한번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
[Code: 0259]
2020.01.19 1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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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점점 진전되는거 넘 좋고 칼럼 진짜 순애보야ㅜㅠ 허니가 멋지게 성공하면 좋겠다
[Code: e632]
2020.01.19 1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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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너무 기엽다진짜
[Code: 2bdf]
2020.01.19 1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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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센세 오셨다!! 오늘도 한 줄 한 줄 아껴읽었읍니다...날은 추운데 센세덕분에 마음이 따수워진다
[Code: 6d7a]
2020.01.19 1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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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ㅠㅠㅠ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Code: c5ce]
2020.01.19 1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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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정도 노력도 안하고 가만히 서서 누군가 다 해결해주길 바랐어요? 기자님한테 호감이 있는 오프라이 PD가? 아님, 기자님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제 마음에 기대서?" <- 이 부분 왤케 떨려요? 여기서 한번 심쿵사 겨우 숨쉬며 봤어요ㅠㅠ
[Code: b2ab]
2020.01.19 1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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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짜...벤츠를 넘어서 이건 부가티다 ㅅㅂ 존나 좋아,,,허니 글 쓰게 하려고 어흐그흐흫ㄱ흑
[Code: 7272]
2020.01.19 1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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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식 납감이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세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Code: 30f6]
2020.01.19 1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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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정말 사랑해요 어떻해 ㅠㅠ
[Code: 778d]
2020.01.19 1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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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악 한집살이라니 ㅠㅠㅠㅠㅠ나죽어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cea0]
2020.01.19 1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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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허니 오프숄더에 목걸이 하고 온 부분에서 내가 다 설레고 막 텐션.......하 진짜 미친다
[Code: a4e9]
2020.01.19 14: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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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개좋아 어떻게 한글자도 지루한부분이없어



[Code: 410d]
2020.01.19 16: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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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때문에 글 못 쓰게 됐다가 칼럼때문에 다시 글 쓰게 되는 거 너무 좋다 ( ᵒ̴̶̷̥́ ·̫ ᵒ̴̶̷̣̥̀ )
[Code: 4078]
2020.01.19 17: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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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아....
[Code: ec87]
2020.01.19 17: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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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제 잇몸 다 말랐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f08c]
2020.01.19 18: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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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세 아직도 등단안했어??;;; 진심 사건 캐릭터 대사 관계 서사 표현력 다 미쳤ㄷㅏ
[Code: d59d]
2020.01.19 1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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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데 칼럼과 허니 지금 모습잌ㅋㅋㅋㅋ 센세 지하실에 납감한 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좋닼ㅋㅋㅋㅋㅋㅋ
[Code: ee09]
2020.01.19 19: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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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허니 열등감 사라졌는데 칼럼이 허니가 작가 그만두게 된 게 자기 책 읽고서 였단걸 알면 뭐라고 할까... 하지만 지금 당장 너무 달달해 죽을것 같아요 선생님.... ㅠㅠㅠㅠㅠㅠ
[Code: 81be]
2020.01.19 2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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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미치겟다 존나 달달 ㅜㅠㅠㅠㅠㅠㅠ
[Code: bbbe]
2020.01.19 2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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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억나더 플리즈ㅜㅠㅠ
[Code: fd61]
2020.01.20 00:09
ㅇㅇ
마! 박칼럼이 성공했네! 그렇게 울부짖던 최애를! 자기 집에! 데꼬와! 으이? 신혼살림에 준하는 작업실을!!! 마!!!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성덕을 넘어 허니맘 아니냐거 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늘도 주접커염주접처연주접다정주접덷섹주접 혼자 다 해먹는 칼럼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ㅠㅠㅠㅠ 진짜 당장이라도 일 치를 듯이 집요하게 허니를 훑다가도 허니 눈물 앞에서 한 없이 다정해지고ㅠㅠㅠ 으른남자에서 소년으로, 소년에서 다시 으른남자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냔 말임ㅠㅠㅠ 마성이야 마성ㅠㅠㅠㅠㅠㅠ
[Code: e17b]
2020.01.20 00:17
ㅇㅇ
그리고 혹시나 허니가 칼럼 글을 각색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허니가 각색을ㅠㅠㅠㅠ 허니가 드디어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는 사실에 괜히 내가 자랑스럽고요ㅠㅠㅠㅠ 그 이상으로 허니와 칼럼, 칼럼과 허니 이 둘 관계성에 내가 다 짜릿해서 미칠 것 같아요ㅠㅠㅠㅠ허니가 절필했던 이유가 칼럼 때문이었는데, 다시 글을 쓰게 된 이유 역시 칼럼 때문이라니ㅠㅠㅠ 이제 허니의 세상은 칼럼터너라는 거잖아ㅠㅠㅠ 칼럼은 말해뭐해 애초에 칼럼의 시작이 허니 비 였는데ㅠㅠㅠ
[Code: e17b]
2020.01.20 00:18
ㅇㅇ
허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세상 무해하게 굴다가도 허니이기 때문에 진심을 다해 몰아붙이고 아주 그냥 허니를 향한 지고지순한 칼럼의 순애보와 이제 그런 칼럼의 마음과, 더 나아가 칼럼의 글 앞에서도 도망가지 않고 제대로 마주하는 허니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 미치겠어ㅠㅠㅠ 마냥 달달하고 행복하면서도 허니와 칼럼을 향한 주변의 날선 시선, 특히 허니의 과거가 이 둘을 덮칠까봐 괜히 불안하기도해ㅠㅠ 만약 앞으로 허니가 칼럼보다 앞서게 된다면... 칼럼에 대한 마음이나 재능등... 그랬을 때 두 사람의 관계는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그렇지만 두 사람이라면 쉽게 휩쓸려나가지 않을거라 생각해! 조금 헤맬지 언정 서로가 서로에게 꽉 맞물려 버렸으니까, 서로가 서로의 세상이고 시작이자 끝일테니까 ㅋㅋ
[Code: e17b]
2021.02.28 16: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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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댓 오진다ㅠㅠㅠㅠㅠㅠ
[Code: c0c7]
2020.01.20 00: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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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개오지는 성덕 칼럼ㅋㅋㅋㄱ큐ㅠㅠㅠㅠㅠㅠㅠㅠ허니한테는 마냥 약한 줄만 알았는데ㅠㅠ허니 위해서 강하게 나가는 거 개발려요 센세...덷쎅....둘다 존커고ㅠㅠ 넘 좋아ㅠㅠㅠ
[Code: 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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