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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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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가끔 훅치고 들어오는 남편때문에 심장 덜덜 떨리는 호인스로 이것저것 보고싶다
하경위는 사투리 쓰는데 공적인 자리에선 표투리씀 본인은 표준어 쓴다고 생각중
하경위는 호장관한테 반존대 호장관은 하경위한테 존대 쓰면 좋겠다 그냥 꼴리니까




1.

 경찰남편에 정치인아내라 공적인 자리나 행사에 자주 초대되는데 가끔 부부동반으로 참석할때는 서로 부르는 호칭 암묵적으로 경위님, 장관님 하는거+쌍방존댓말 쓰기로 합의봤겠지. 딱히 이러자고 정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어느정도 지위 있는 사람들(특히나 호장관)이고 마흔 넘어 결혼한거라 애칭이 입에 붙지도 않았을때라... 근데 그건 호인스만의 생각이었고 하경위는 장관님, 하고 부르던 시절이 더 길어서 그렇지 의외로 애칭이나 애정표현에 거침없는 사람이었음. 둘은 하경위가 마흔두살, 호인스가 마흔살일때 결혼해서 아직 결혼한 지 일년도 안된 신혼이면 좋겠다. 신혼이래봐야 둘 다 워커홀릭이라 집에 있는 날은 얼마 안되니 애칭이란걸 생각해 볼 시간도 없었겠지. 물론 둘만 집에 있으면 가끔 여보여보 하긴하지만 주로 알렉 혹은 에이든으로 더 자주 부름. 어느 날은 에이든이 꼭 참석해야하는 정치적 행사가 열리는데 파트너 데려오는 자리라 조심스레 하경위한테 그 날 시간 되냐고 물어보겠지. 하경위는 이런 사교 행사 질색해서 떨떠름한 표정 짓다가도 금방 따스하게 표정 풀리면서 가겠노라고 대답함. 그런데 하필 그 날 하경위 일이 조금 늦어져서 호인스가 먼저 행사 열리는 호텔로 가고 하경위가 나중에 뒤따르게 됨. 시끌벅적한 홀에서 익숙한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얘기를 나누면서도 자꾸 시계를 흘끔거리며 하경위를 기다리는데 샴페인 잔을 두 번 비울때까지도 하경위는 보이지 않음. 혹시 못 오는건가 하는 마음에 전화라도 해보려고 잠시 사람들 틈을 벗어나려는데 그 순간 뒤에서 익숙한 향수 냄새가 훅 끼쳐오면 좋겠다. 

 "경위ㄴ,"
 "자기야, 미안해요. 내 많이 늦었죠?"

 호인스의 뺨에 가볍게 키스하고 정말로 미안한듯 눈썹을 축 늘어뜨린 하경위는 아침과는 다른 모습이었음. 오후만 되면 두 줄로 갈라져서 달랑거리는 넓은 넥타이 대신 깔끔하게 정리된 얇은 넥타이를 매고, 주름진 셔츠 대신 빳빳하게 다려진 새 셔츠를 입은 하경위에게서는 잘 뿌리지 않는 커플 향수(주로 호인스가 거의 다 쓰고 호인스가 다시 사옴) 향까지 나겠지. 원래도 잘생겼지만 오늘따라 더 잘생긴 얼굴로 호인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않는것처럼 저만 바라보며 미안한 표정을 한 하경위에게 뻣뻣한 얼굴로 괜찮다고 대답해준 호인스는 양쪽 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기분이었음. 자기야. 호인스도 지난 연애들에서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애칭은 아닌데 그걸 제 남편이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했다고 상기하니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그 날 하루종일 어색하게 굴었을듯. 하경위는 와중에 지가 늦어서 자기 와이프 빡치게 했다고 생각해서 하루종일 눈치봄. 자기야, 소리도 하경위는 기억도 못하고 자연스럽게 나온건데 그 간단한 애칭때문인줄도 모르고 행사 내내 삽질하다가 집에 돌아갈 때 되어서야 조심스레 물어보겠지.

 "...여보, 혹시 오늘 내때매 화났나?"
 "..."
 "내가 그칼라고 칸게 아니라..."
 "다시 자기라고 해 봐요."
 "어?"
 "아까 알렉이 나보고 자기야, 라고 했잖아요. 그거 한 번만 다시 해주면 안돼요?"

 뜻밖의 말에 당황한 하경위는 일단 갓길에 차 세우고 얼탱이 나간 표정으로 호인스 쳐다봄. 근데 호인스 표정이 조땅당한듯 하면서도 귀는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어서 즈그 마누라 부끄럼타서 그런거구나 깨달은 하경위 입 째질듯. 자기도 모르게 피식 웃은 하경위가 하루종일 그것 때문에 내 옆에도 안 오고 쭈뼛쭈뼛 굴었냐고 물어보니까 호인스 이제 뺨도 좀 빨개져서는 작게 끄덕임.

 "자기야."
 "또요."
 "자기야. 이삐야. 여보야."
 "여보야는 자주 들으니까 빼구요."
 "또 뭐 있노... 애기야."

 하경위가 애기야 하자마자 결국 못참은 호인스 하경위한테 돌진해서 입맞추는데 입술 너머로 하경위 함박웃음 짓는거 느껴져서 이이잌한 호인스가 하경위 허벅지 살짝 꼬집으면 좋겠다. 한참 질척하게 키스하다가 입술 떨어지는데 하경위 눈이 여전히 웃고 있어서 호인스가 하경위 어깨 툭 치겠지. 괜히 엄살부리면서 내 아프다고 징징 거리는 하경위인데 그새 장난기 발동해서 "그래서 애기야가 제일 좋나, 애기야?" 이러고 그새 좀 익숙해진 호인스가 네, 오빠. 하고 대답해서 결국 하경위 전조등 끄고 조수석 시트 뒤로 제껴버림.

 "아, 알렉! 잠깐만..."
 "와, 집 가서 하까...?"

 존나 못참겠다는 얼굴로 고간 비벼오면서 집에서 할까같은 소리하는 스윗욕망달구지 본 호인스는 기분 좋아져서 진짜 어린애처럼 배시시 웃으면서 대답하겠지.

 "아뇨? 애기는 이런거 처음이라서... 안 아프게 해주셔야돼요?"

웃기고있네 챙럼새끼가,,,



2.

 애기야 사건+광란의 카섹 이후로 하경위가 호인스 부르는 애칭은 여보야 자기야 애기야 이 세개로 못 박아지는데 호인스는 아직도 여보만 할듯. 가끔 지 기분 내키면 오빠도 해주는데 정치인답게 그런 중요한 패는 아껴야하는거 알아서 자주는 안해줌. 하경위는 다정한만큼 무덤덤한 남자라 딱히 그런거에 불만 가지지는 않을듯. 은근 변태라 가끔 짜릿한 플레이 위해서 애칭 남겨두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함. 그래도 둘 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밖에 나가서 애기야 오빠야하는 실수는 하지 않는데 가족이라는 변수를 생각 못 했겠지. 둘이 결혼하고 처음 명절 맞이하는거라 둘 다 길게 휴가내고 이틀은 하경위네 이틀은 호인스네 머무르기로 하는데 가위바위보 이긴 하경위네부터 가게됨. 처음에 둘이 결혼할 때만 해도 양가에서 반대 참 많이 했는데 그나마 하경위네는 좀 누그러졌을듯. 가끔 킬그가 형수님 속을 박박 긁기는 하지만 호인스 악마의 주둥아리+하경위 쉴드로 버틸만은 하겠지. 큰형이 악마에 작은형이 외계인이래서 호인스는 자기 예비 남편이 정병인가 하고 튈 준비 중이었는데 진짜로 날개 펄럭이는 굿뱜이랑 위이잉 위이잉 하면서 나타나는 타임로드 실제로 보고는 받아들이기로 했겠지. 그래놓고 지네 동생은 마법사랑 커여운 정병이랑... 브랜든임. 이번에도 아주버님들이랑 도련님 드릴 선물 한아름 안고 본가로 신나게 달려가는데 암만 다 똑같은 얼굴이래도 남의 집 사람들이니 혹시나 호인스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운전하는 내내 손 꼭 잡아줬겠지. 

 "자기야, 케빈이 뭐라카면 내한테 꼭 말해라. 알겠제?"
 "알았어요, 여보. 그리고 내가 뭐 어디 가서 말로 질 사람인가요?"
 "어...그거는 그렇지만서도..."
 "...?"

 맞는말인데 괜히 기분 꽁기해진 호인스. 하경위는 눈치도 없이 케빈 가가 어릴때 사랑을 많이 못받아서 그렇다느니 주절주절 하는데 명절이라 예민한 호인스 이미 살짝 삔또 상해서 좀 삐짐. 내가 씅질이 드럽단거야 뭐야(맞음). 지 마누라 삐진줄도 모르고 열심히 운전해서 본가 도착하는데 대문에서부터 킬그가 형아! 하고 마중나와있음. 언제나처럼 보라보라한 케빈이 손 붕붕 흔들어주면서 주차하는거 봐주고 시동 꺼지기가 무섭게 달려와서 정작 열어주는건 호인스가 탄 조수석 문이겠지. 둘이 동갑내기라 제일 많이 싸우면서도 제일 친함. 

 "형아! 형수 왔네? 차 안 밀렸어?"
 "어. 별로 안 밀리더라. 니 형수가 니 준다고 머 사왔던데..."
 "진짜? 트렁크에 있어? 먹는거야? 내가 들고갈래!"

 하경위가 트렁크 열어주고 킬그가 우와우와 하는 사이 호인스는 열린 대문 틈으로 쏙 들어가버리고 짐 한 가득 꺼낸 후에야 둘은 알아차리겠지.

 "형아... 둘이 싸웠어?"
 "어...아니...아닐걸...?"
 "싸웠네."
 "아인데... 와 그라지..."

 멍하게 열린 대문만 바라보는 하경위 질질 끌고 집으로 들어간 킬그는 괜히 분위기 띄우려고 형수가 우리 선물 사왔다고 소리소리 지르는데 집안 분위기 싸함.

 "...이거...형수가...형아들...선물...어..."

 거실 소파에 앉은 호인스가 눈물 뚝뚝 흘리고 있고 크롤리랑 테닥은 국자 들고 자기들도 울고싶은 표정으로 어색하게 호인스 달래주고 있음. 하경위 얼굴 새하얗게 질려서 애기야!!!!!!!!!!1111 하고 사자후 지르면서 호인스한테 달려가는데 테닥 진짜 이악물고 혼신의 힘을 다해 웃음 참음. 가족 앞에서 저렇게 간지러운 애칭 쓰는 셋째가 처음이라. 소리 내서 우는 것도 아니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하경위 노려보는 호인스인데 하경위 진짜 영문을 모르겠지.

 "애기야. 와, 와... 햄들이 니한테 또 뭐라카드나? 어?"
 "...아니요."
 "그라면 누고. 케빈이가? 니 느그 형수한테 또...!"

 케빈 존나 억울하단 표정으로 도리도리 하는데 호인스 시선이 하경위한테 고정된거 보고 입모양으로 '형' '이' '네' 하고 도와줌. 하경위 깨달음을 얻은 표정으로 허어ㅓ어..! 하고 간절하게 물어보겠지.

 "설마..."
 "..."
 "내가...?"
 "네. 여보가 아까 차에서 나한테 케빈 도련님 말로 바락바락 이겨먹으려한다고 했잖아요. (그런적없음)"

 크롤리랑 테닥은 뜨악한 표정으로 하경위 내려다보고 케빈은 음 맞는말... 하고 고개 끄덕이려다 눈치껏 고개 고정함. 하경위만 억울해 죽을 것같다는 표정으로 애기야 내가 언제 그랬노 사실이 아니다 내는 니삐 없는데 (케빈: 나는...?) 그게 무신 말이고 그라면 오빠야 가심이 찢어져서 살수가 없다 애기야 웅앵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나서야 호인스 눈물 뚝 그치는데 이미 애기 오빠 온갖 소리 다 들은 형제들은 진심 귀 씻고싶은 기분일듯.



3.

 "알렉, 에이든. 다 울었으면 이만 식사하러 가자. 염병도 더는 못 들어주겠네! 닥터, 케빈. 너희도 식사 준비 좀 도와줘."

 크롤리가 궁시렁거리며 부엌으로 돌아가다 돌아서서 하경위에게 다시 말하겠지.

 "아, 그리고 알렉. 원래 인간들은 임신하면 호르몬 때문에 네가 더 배려하고 신경써줘야 하는거야. 에이든도 얼마나 힘들겠어."
 "...?"
 "...?"
 "...? 너희...아직 몰랐니....?"
 "애기야...니...니...설마..."
 "말도 안돼. 우리 한 번도 콘돔 없이... 아,"

 카섹한 날!

 둘이 동시에 외치고 케빈 아아앙아ㅏ아앜 소리지르면서 귀막고 부엌으로 튐. 닥터는 나 대부 시켜조오오옹ㅇ오 하면서 옆에서 조르는 중.





아 호인스네는 언제 가지? 하여튼 사랑하면 느끼한 아저씨 되는 사랑꾼 하경위랑 부끄럼도 많고 새침한 불혹의 새댁 호인스 보고싶엇음
하경위호인스 테넌

2019.09.12 (16:38:0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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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챙럼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욕망달구지 달려
[Code: 1108]
2019.09.12 (16:42:0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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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아아아악!!!!!!!!!!
[Code: fa43]
2019.09.12 (16:42:2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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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너무좋아 하갱위ㅠㅠㅠㅠㅠㅠㅠ호인스도 존ㄴ나커엽다 나붕여기 누워서 센세 어나더 기다릴거야 흐흑흑흑
[Code: fa43]
2019.09.12 (16:49:3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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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케빈 귀 누가 좀 씻겨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야 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e71a]
2019.09.12 (16:56:2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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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세상 달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경위 사투리 쓰는거 개좋다
[Code: 3e53]
2019.09.12 (16:56:48) 신고
ㅇㅇ
아... 진짜 죽겠다 센세... 센세 무순 보는 거 너무 힘들어 진짜 동네 한 바퀴 뛰고 올게 애기야에 호인스가 덮치듯이 키스하는 거에서 심장 멎을 뻔 했는데 네 오빠에서 진짜 죽었다가 크롤리랑 지옥에서 하이파이브하고 다시 왔다 존나... 아 어떡해 스크롤도 혜자야 아마 다 읽으면 열 번은 뒤졌겠지... 하... 진짜 너무 행복해 인생 최고의 날이야 센세
[Code: 8621]
2019.09.12 (16:58:0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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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인스집 간걸로 어나더 빨리 ㅜㅜㅜㅜㅜ급해요 센세
[Code: 320d]
2019.09.12 (16:58:4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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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치였다
[Code: 1022]
2019.09.12 (17:09:0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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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 있네 챙럼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
[Code: 7912]
2019.09.12 (17:24:3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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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센세 아 너무조와서 센세한테 쌌어요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e343]
2019.09.12 (17:52:4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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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야! 애기야! 하으으으 센세ㅠㅠㅠ
[Code: 7aa0]
2019.09.12 (17:53:1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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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부 시켜조오오오오옹
[Code: 452d]
2019.09.12 (18:00:5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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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사족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달달해서미치겠다ㅣㅠㅠㅜㅠㅠㅠㅜ호인스 임신해서 예민한거였어 ㅠㅠㅠㅠ알렉하디 잘좀탱겨줘라 맠ㅋㅋㅋㅋ ㅜㅜㅜㅋㅋ
[Code: ed2c]
2019.09.12 (18:02:2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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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잏네 챙럼새끼각ㅋㅋㅋㅋㅋㅋㅋ아 센세 둘이 텐션완전미쳤는데 임신까지ㅜㅜ그래서 호인스네는 언제가는거죠 센세? 어나더를 들고온다는뜻이겟조?
[Code: 864d]
2019.09.12 (18:31:3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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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고 커여워요 센셐ㅋㅋㅋㅋㅋㅋ
[Code: 988f]
2019.09.12 (20:14:3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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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 섰다 센세 억나더어억ㅠㅠㅠㅠㅠ개조아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9e8f]
2019.09.12 (22:40:4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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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아아악!!! 이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도 브랜든은 그냥 브랜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85e6]
2019.09.14 (13:03:0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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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미쳤다 존나 웃기고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호인스네 가요 선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8784]
2019.09.15 (13:03:5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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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천재가?
[Code: de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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