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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1:31
어떤 제채기가 세인트존 혐성존이라고 이름 달아줬던거 진짜 찰떡이라고 하면서 봤따 ㅋ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오직 예수만.... 사랑만 없네 진짜.... ㅎㅎㅎ
그리고 제채기들 진짜 찐변태들이야.
어떻게 저렇게 예쁜 션을 사랑만 없는 혐성존한테... ㅋ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좋았따.
혐성존한테 팔려간 오메가 션도 좋고
개척교회 목사님 혐성존 교회에 밥먹으러 다니다 짝사랑하게 된 션도 좋고
소년원에 계도하러 간 목사 혐성존이 션한테 한눈에 반하는 것도 좋고
완전 맛집이네... 아 오늘도 붕생 저당 연장하고 간다..
종채 내 아내
제이미종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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