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ㅆㅍ ㅃ하게 이 글은 읽을 때마다 진짜로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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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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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노란장판 감성 극혐맨이었는데 내가 씨발 이렇게 허벌눈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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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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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2:51
ㅇㅇ
죽지말아야지ㅠㅠㅠ
[Code: 7264]
2019.06.20 22:52
ㅇㅇ
헐 글쓴이는 죽은건가ㅠㅠㅠ슬프다
[Code: ac62]
2019.06.20 22:53
ㅇㅇ
아 ㅅㅂ 자식 죽은거엿어??두번 읽고 이해했다 눈물나 미친ㅠㅠㅠㅠㅠ
[Code: 6f82]
2019.06.20 22:54
ㅇㅇ
죽게되더라도 창조주보다는 하루정도 더 살고싶다 너무 마음아프다
[Code: 4572]
2019.06.20 23:20
ㅇㅇ
2222222 딱 이 생각하면서 내려옴 진짜 삶이 너무 시발...
[Code: 157f]
2019.06.20 22:55
ㅇㅇ
나는 정말 이런거읽으면 가슴이 미어져서 참을수가없어..모두가 행복했으면좋겠고 다 괴롭지않았으면좋겠어 왜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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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2:59
ㅇㅇ
헐 미친...존나 슬프다...
[Code: 5fd1]
2019.06.20 23:04
ㅇㅇ
픽션이라 다행이다 씨바알..ㅠㅠㅠㅠㅠㅠ
[Code: af13]
2019.06.20 23:05
ㅇㅇ
아 진짜 눈물ㅠㅠㅠㅠ
[Code: b9c2]
2019.06.20 23:08
ㅇㅇ
진짜 죽음이라는 건 무거운 거 같다
[Code: 5c02]
2019.06.20 23:10
ㅇㅇ
아시발 막줄.....ㅠㅠㅠㅠㅠㅠ
[Code: 164f]
2019.06.20 23:12
ㅇㅇ
저런 엄마가 있는 자식이라면 자살은 안할 거 같다
그리고 어른에게 '제'라는 표현은 이상하다 '당신의'가 맞을 듯
[Code: 22d1]
2019.06.20 23:53
ㅇㅇ
'너' 빼고 단톡방 '100개' 있는게 확실한 듯
[Code: da95]
2019.06.21 00:10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Code: 5473]
2019.06.21 00:18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터졌네
[Code: fcb0]
2019.06.21 00:19
ㅇㅇ
이거씹레알ㅋㅋㅋㅋㅋㅋㅋ
[Code: ec3c]
2019.06.21 00:49
ㅇㅇ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촌철살인 오져따
[Code: 7af6]
2019.06.21 03:30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를 아주 분쇄해버리네
[Code: cee3]
2019.06.21 09:21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60d]
2019.06.20 23:19
ㅇㅇ
자식잃은 엄마의 행동이나 묘사 하나하나가 너무 펄럭감성의 그것이라 ㄹㅇ 미어지는 느낌 이거 읽고 문득 내가 왜 노란장판감성을 피하는지 깨닫게 됨..
[Code: 6c48]
2019.06.20 23:28
ㅇㅇ
22....
[Code: 0db6]
2019.06.20 23:32
ㅇㅇ
333
[Code: b798]
2019.06.20 23:34
ㅇㅇ
4444
[Code: e709]
2019.06.20 23:55
ㅇㅇ
5
[Code: ca00]
2019.06.21 01:30
ㅇㅇ
ㄹㅇ 어딘가에선 있을수 있는 얘기고 상상하기 어려운것도 아니라 읽고나면 속이 너무 괴로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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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06:17
ㅇㅇ
아 ㄹㅇ.. ㅜㅜ
[Code: 69cd]
2019.06.24 23:47
ㅇㅇ
모바일
ㅇㄱㄹㅇ 너무 직접적인 상상이 가능해서 관련된 미디어는 모조리 피함
[Code: 3032]
2019.06.20 23:33
ㅇㅇ
진짜 리얼리즘 장난아니라 볼때마다 너무 아픔... 나 죽으면 우리엄마가 저러겠지
[Code: 3692]
2019.06.20 23:40
ㅇㅇ
암생각없이 들어왔다가 펑펑울고 나가네....습습..
[Code: 220b]
2019.06.20 23:52
ㅇㅇ
원글은 음악도 같이 있는데 새벽에 이 노래랑 같이 들으면서 글 보면 찌찌 찢어짐 ㄹㅇ (참고로 노래는 Sacred Play Secret Place - Matryoshka)
[Code: 6f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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