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콘은 700극초반. 완전 극극싸펜으로 빠져서 펜스는 잡고봄ㅇㅇ근데 그 전광판 밑쪽 펜스라 저기는 무대조명이 안비춰져서 좀 어두움ㅋㅋㅋㅋ약간 소외감 느낌 습습 근데 펜스라 그런지 진심 엄청 쾌적하게 보고왔다ㅠㅠㅠ 앞에 폰스크린도 없고...중간중간 스텝이 물도 주고..대강 저정도로 보이고 주말이가 싸이드쪽으로 와주면 좀 가까이 보이긴함ㅇㅇ 아 그리고 대기시간때 등대고 앉아있을수 있어서 편했음

마룬콘은 900초중반. 여긴 돌출이 있었어서 난 그 통로쪽 펜스에서 4번째?줄에 섬. 돌출무대 가까운 통로쪽ㅇㅇ 돌출쪽에서도 3-4번째라 애덤이 돌출 나올때마다 진심 개가깝게 봄 잘보임!!! 근데 본무대 있을때는...흑 하나도 안보인다....ㅠㅠㅠ 그리고 이날 폰스크린에 밀어대는 사람 존많이었어서 스탠딩 난이도 개극헬이었음...저쪽이 돌출/통로 딱 끼어있는곳이라 더 그랬을수도?? 암튼 정리하면 본무대는 안보이고 돌출은 존나 잘보임. 그리고 여긴 중간이라 대기때 죽었다 생각하면됨ㅅㅂㅠ

퀸버트 때 앞 싸펜 잡을거면 위켄 시야정도일거고 돌출쪽 빠지면 마룬 시야겠지?? 참고할붕 참고하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