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ㅆㅍ 사람들이 비쌀거라고 생각도못하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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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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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카페진동벨

나붕만 모르고있었냐? 나붕은 비싸봐야 개당 만원이만원 정도일거라고 생각했음 ㄷㄷ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절대로 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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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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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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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차라리 번호주고 전광판을 띄워야겟다ㅠㅠ
[Code: b390]
2019.04.21 1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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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딸때 손님이 가져갔는데 사장이 알바가 관리 못한탓이라고 물어내라고 해서 싸운 적 있음..
[Code: 100e]
2019.04.21 1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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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에 70이면 개당 7만이네 만원도 안할줄ㅋㄱㅅ
[Code: 3047]
2019.04.21 1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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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래서 저거 기념으로 훔쳐간단 얘기 듣고 내가 다 혈압올랐음
[Code: 9037]
2019.04.21 1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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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가 광고라고 생각햌ㅋㅋㅋㅋㅋ
[Code: c9d0]
2019.04.21 13: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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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벨 저렇게 꽂아놓으면 충전되는거고 2층에 있어도 호출 가능하니까 생각보다 이것저것 기술들이 들어갔낰ㅋㅋㅋㅋㅋ
[Code: b326]
2019.04.21 1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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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삐삐랑 원리가 같은거라던데 한 50미터 거리 떨어져도 잘 울리더라
[Code: b21c]
2019.04.21 1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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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어떻게 없어져? 주문하면 알바가 주고 손님이 다시 반납해야 음식을 주잖아. 주문하고 음식을 안 받고 도망가나?
[Code: 14dd]
2019.04.21 13: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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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벨 가방에 넣고 가는 사람들 은근 많음
[Code: 2ad1]
2019.04.21 13: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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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할때 알바 정신없어서 못받을 때 손님도 깜박해서 가져간다고 하드라
[Code: 7498]
2019.04.21 13: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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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 알바가 음료만 카운터에 올려두고 주문받거나 음료만들거나 하는데 그럴 때 깜빡하고 들고가버리는 사람들 있음....아니 그걸 왜 가방에 넣어놓지ㅠ
[Code: 25ed]
2019.04.21 13: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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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람많고 넘 바쁠땐 그냥 픽업대에 음료 올려두고 호출한다음 알바도 다른일 보니까 음료만 챙길 수 있음 사람 너무 많으면 그 음료마저도 딴사람꺼 가져가고 이런 일 왕왕 있음
[Code: d2e2]
2019.04.21 14: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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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가져가는 사람도 많다더라..ㅠ
[Code: 53e2]
2019.04.21 16: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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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나붕은 진동벨 보여주고 나서 음료들고 간다고 손에 핸드폰이랑 지갑 가방에 집어넣을 때 같이 넣어버린적 있음ㅋㅋㅋㅋㅋ다행히 직원분이 진동벨 회수하려고 물어봐서 돌려드렸지만 매장 바빠서 신경못썼으면 모르고 집에 가져갔을듯ㅋㅋㅋ당시엔 웃겼는데 가격보니 아찔..
[Code: f890]
2019.04.21 13:42
ㅇㅇ
며용 진짜?정말????? 0 잘못센줄알았어
[Code: 29f4]
2019.04.21 13: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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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저가 고장낫는데 계속 안고치는 식당 잇어서 개쳐답답랫는데 비싸서 그런거엿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치는것도 잘 안되나보지? ㅋㅋㅋㅋ
[Code: a98d]
2019.04.21 13:44
ㅇㅇ
저 메인? 저거 모라그러지. 암튼 호출하는거 저게 비싼거 아닐까?? 진동벨만 따지면 의외로 많이 안 비쌀수도...? 아니 근데 다 합한 가격이래도 너무 비싸다...
[Code: 4856]
2019.04.21 13: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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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벨도 비쌈
[Code: 0e4e]
2019.04.21 14: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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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벨 하나로 따지면 12만원임...
[Code: 3dae]
2019.04.21 14:08
ㅇㅇ
ㅇ0ㅇ... 더 비싸네....
[Code: e1c3]
2019.04.21 13: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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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동벨 손에 들고가서 음료랑 바꾸는거 아님??
저 사람들은 진동이 울린다 >> 가방에 넣는다 >> 음료만 챙겨서 나간다 이건가???? 아니 그래도 진동 계속 울릴텐데🤔
[Code: 0a99]
2019.04.21 13:46
ㅇㅇ
ㅇㅇ존나비쌈 개당 십만원이라는 얘기듣고 에이~~거짓말 마세요 했는데 실화임 개비싸
[Code: ac45]
2019.04.21 13: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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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랑 같이 쥐고 있다가 깜빡하고 가져가는 사람 종종 있음ㅋㅋㅋㅋㅋㅋ 특히 진동벨 줬는데 안 앉아있고 픽업대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Code: abde]
2019.04.21 13: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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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실수도 아니고 고의로 가져가서 뭐함저거? 어차피 충전기랑 호출기없으면 무쓸모에 냄비받침으로도 못쓰는거아님??
[Code: 6871]
2019.04.21 15: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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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나 아이도루가 운영하는 가게?
[Code: 12e9]
2019.04.21 13: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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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064]
2019.04.21 1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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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그렇게...비쌀 필요가...있나...
[Code: deac]
2019.04.21 14: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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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실수로 들고가는 사람들 있다해서 에이 어떻게 저걸 들고가 했는데 나붕이 예전에 바빠서 진동벨을 돌려줘야하는데 영수증을 돌려주고 진동벨은 내가 들고갈뻔한적 있어서 그담부턴 믿게 되더라....다행히 카페 문 나서기 전에 생각나서 돌려줬는데 저거 되게 비싸구나....
[Code: 5c34]
2019.04.21 14: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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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ㅅㅌㅁㅇ 친구 / 지인 / 혈육 / 친척 / 원수가 공항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는데, 가끔 손님 중에 무의식적으로 저 진동벨 들고 출국 하러 갔다가 검색대에서 걸려서(?) 다시 회수 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하더라ㅋㅋㅋㅋㅋㅋ
[Code: 94da]
2019.04.21 14: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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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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