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6537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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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3:47
둘이 너무 서로를 신뢰가 넘치는 따수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음......
막 질풍노도의시기의 이글이글 이런 사랑 넘어서 미래 약속 끝내고 안정기에 접어든
그러면서도 아직 수줍음과 간질간질함은 남아있는 애기어른들의 사랑 느낌이야
연기디렉팅이 어떻게 됐던건지 궁금하고 제캠바레그보가 델도사이를 어떻게 얼마나 아는지도 궁금하다
그린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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