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244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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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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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6: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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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아아악 내 선생님 입햎🎉🎉🎉 다시 봐도 갤리 순정 오진다고 진짜 ༼;´༎ຶ ۝༎ຶ`༽ 민호한테 부담 주고 싶지 않아서 제 감정 누른 채 친구로 남는거 ㄹㅇ 트ㅡ루러브 아니냐 광광...... 역시 갤벤츠라고 할 수 있겠으요ㅠㅠㅠㅜㅜㅜ 알고 싶으면 민호와 친구가 되면 된다. ㄹㅇ 이 문장만큼 완벽하게 갤리민호의 관계를 정리할 수 없다 ༼;´༎ຶ ۝༎ຶ`༽ 내일 눈 뜨면 다시 친구가 된다는 부분도 습습... 갤리...갤벤츠....갤보르기니....
[Code: e4d6]
2018.06.22 0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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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갤벤츠....민호도 다 알고있었구나
[Code: 7c95]
2018.06.22 09: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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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센세오셨다 ㅠㅠㅠㅠㅠㅠㅠ
[Code: 0b34]
2018.06.22 09: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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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야 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센세의 글을 보고 안떠지던 눈을 떴어요 ㅠㅠㅠㅠ 갤리 때문에 저마저도 가슴이 아파요 ㅠㅠㅠㅠㅠ
[Code: af8b]
2018.06.22 1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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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글은 이미 수정할 수 없는 경지에 올라서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 센세 글은 완벽해요ㅠㅠㅠㅜ 센세의 작품은 이미 완벽한데 더 다듬으려하시다니ㅠㅠㅠ 센세는 천재인데다가 노력까지 하시는군요ㅠㅜㅠㅜㅜ 갤리민호의 관계성 묘사가 너무 와닿아요ㅠㅠㅠㅠㅠㅠ 센세의 표현은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도 경험한 것으로 만들어버려요ㅠㅠㅠㅠㅠㅠ 센세의 작품을 접할 수 있어 성은이 망극합니다ㅜㅜㅜㅠㅠ 제가 센세의 일거수일투족이 평안하도록 하나하나 신경쓰겠습니다ㅠㅠㅠ 센세는 작품에만 신경쓰세요!!!
[Code: ec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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