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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847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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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7:34
ㄱㅇㅁㅇ
머글친구가 큰인연 녹이 없어짐 들려줬는데,
뇌가 썩었나봐 자꾸 아맵이야기로 들림 근데 그럴 수밖에 없음 이건 나붕팔의 잘못이 아니라 아맵이 잘못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머글친구가 큰인연 녹이 없어짐 들려줬는데,
뇌가 썩었나봐 자꾸 아맵이야기로 들림 근데 그럴 수밖에 없음 이건 나붕팔의 잘못이 아니라 아맵이 잘못임 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hygall.com/598473076
[Code: aeca]
2024.06.28 19:17
ㅇㅇ
차가웠던 너의 눈빛이
melt melt slowly
긴장감은 어느새 fast
fast 널 웃게 하지
넌 투명한 Ice
(깊은 곳에 숨겨진 너도 모르는)
난 내리쬐는 Sun
(네 마음을 꺼내지 난 당연하듯)
밀려오는 파도 속에
허우적거려도 not bad
녹아내려 넌
나에게
얼어 있던 너의 표정이
melt melt slowly
순식간에 휩쓸려 fast
fast 또 휘청이지
반짝이는 Ice
(깊은 곳에 숨겨진 너도 모르는)
난 너를 비춘 Sun
(네 마음을 꺼내지 난 당연하듯)
너를 깨운 열기 속에 (뛰어들어도)
사라지는 것도 not bad
녹아내려 넌
나에게
melt melt slowly
긴장감은 어느새 fast
fast 널 웃게 하지
넌 투명한 Ice
(깊은 곳에 숨겨진 너도 모르는)
난 내리쬐는 Sun
(네 마음을 꺼내지 난 당연하듯)
밀려오는 파도 속에
허우적거려도 not bad
녹아내려 넌
나에게
얼어 있던 너의 표정이
melt melt slowly
순식간에 휩쓸려 fast
fast 또 휘청이지
반짝이는 Ice
(깊은 곳에 숨겨진 너도 모르는)
난 너를 비춘 Sun
(네 마음을 꺼내지 난 당연하듯)
너를 깨운 열기 속에 (뛰어들어도)
사라지는 것도 not bad
녹아내려 넌
나에게
[Code: 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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