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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23:05
잭 미친놈 너무 멋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맥스랑은 동료와 친구처럼 느껴졌는데 잭이랑은 퓨리오사가 처음으로 자기 마음 열고 안심할 수 있는 존재같았어서 존ㄴㄴㄴ나 멋있었음 진짜 ㅠ 둘이 결이 맞는 것 같음 약한 존재한테 마음 약하고ㅠ 하 존나 멋있음 눈빛 미친놈아..
디멘투스한테 붙잡혔을 때 둘이 키갈하는 줄 알고 놀랐잖아 그 땐 둘 다 너무 지쳐서 그냥 서로 기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음 하
진짜 오랜만에 개설렜음 어떤 로맨스를 봐도 이렇게 설렌 적은 없어
진짜 그 눈빛 뭐냐 대체 이런 배우 어떻게 찾아온거야 이제부터 구글링 시작한다.
2024.05.23 23:08
ㅇㅇ
진짜 잭 뺏어가는거 인간적으로 도리가 아니지 않냐고 씨빨
[Code: e45c]
2024.05.23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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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ㅇㄱㄹㅇ 내가 쓴 글인줄ㅋㅋㅋㅋㅋㅋ
[Code: ade2]
2024.05.23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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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ㄹㅇ 붙잡히고 둘이 이름부르면서 기댈때 ㅈㄴ 떨렸음
[Code: 663a]
2024.05.23 2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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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첨에 쫌 의심한거 죄송할정도로 일급유죄남였음
퓨리오사가 인생 걸만했어 ㄹㅇ
얼굴이 되게 묘하더라 뭔가 고운상이기도하심ㅋㅋㅋㅋ
[Code: 0f7e]
2024.05.23 2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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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안 해서 더 퍼먹음
[Code: 1077]
2024.05.23 2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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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시사회에서 보자마자 퍼먹으면서 빨리 개봉해서 다들 같이 주워먹기만을 기다렷다고ㅜㅜ
[Code: 90b3]
2024.05.23 2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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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눈빛은 기개랑 분노가 미쳤능데 잭 눈빛은... 처연하고 지쳐보여 퓨리오사가 왜 고향에 챙겨가려했는데 이해됨 눈빛이 너무... 너무더라
[Code: fded]
2024.05.24 0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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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미안 *미쳤는데 *챙겨가려했는지
[Code: 8a92]
2024.05.24 0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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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진짜 개치임 퓨리오사의 치열한 삶에 한줄기 희망같은 존재였는데 ㅜㅜㅠㅜㅠㅠ
[Code: 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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