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96095
view 12909
2024.05.21 01:46
대학생때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입선했는데 심사위원이 자기 아파트로 불러서 한자를 써보라하고 미술사조 캐묻고 그랬다함 여대생이 뽑히니까 추가시험을 치른거임
문학상 수상자로 뽑혔을땐 자격 시비 걸리고 평론가한테 이런걸 시라고 썼냐 심사위원의 애인 아니냐는 소리를 듣고
시인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문예지는 페미니즘 사상 전파한다는 어떤 문학교수의 집요한 투서로 폐간됨
그외에도 문단내에서 일상속에서 차별 받아가며 꿋꿋이 쓰심
진짜 펄럭에서 여성문인으로 살아가기 존나 헬이다 그래서 시인님 더 대단하고
문학상 수상자로 뽑혔을땐 자격 시비 걸리고 평론가한테 이런걸 시라고 썼냐 심사위원의 애인 아니냐는 소리를 듣고
시인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문예지는 페미니즘 사상 전파한다는 어떤 문학교수의 집요한 투서로 폐간됨
그외에도 문단내에서 일상속에서 차별 받아가며 꿋꿋이 쓰심
진짜 펄럭에서 여성문인으로 살아가기 존나 헬이다 그래서 시인님 더 대단하고
https://hygall.com/594596095
[Code: cb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