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엔가 있을 것 같지만 결코 어디에도 없는 저 분위기가 나를 돌게해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정말로 지금 존재하는 사람은 아니잖아?
아니 그러니까 나쁜뜻이 아니라!!!!@ 시발 교주 혐질 아님 그니까
바로 이 순간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우리와 공존하고 있는 건 존ㄴ나게 잘익은 미스터 터너지 한때 영국에 살았던 소년(청년) 칼럼은 아닌거잖아
저 사람이 나와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다는 그 사실이 진짜로 나를 더 미치게함 씨발 박칼럼미친놈아...


(교주 혐질 아님 제발 나의 거지같은 문장력을 뚫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