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50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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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23:38
이거 자신토 눈빛이 너무 촉촉해서 분명 쓰레기 같은 발언인데 순애같기도함 네가 데려왔잖아? 알면서. 네가 마음 준 사람을 내가 어떻게 할지 뻔히 알면서 데려온거아냐? 살려둘리가 없잖아, 솔.
기억조작입니다
애콜 카이미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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