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4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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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9:10
타시랑 만났을때도 걔는 그냥 예전처럼 햄버거나 먹고 딸 릴리랑 놀면서 테니스 해설이나 하고 싶어하는 거라고 말하잖아

근데 진짜로 아트랑 연락 끊긴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도 정확하게 파악한 게 겁나 신기함..



타시한테도 너도 이젠 걜 좋아하는 척도 안하고. 미워하잖아? 이러는데 패트릭 타시랑 아트 쀼 행보 아닌 척 다 보고있었을 것 같아서 웃픔ㅜ



언론에서 결혼초에 꿀떨어지는 타이아트타시쀼 보면 패트릭 씁쓸하게 웃을 것 같고 막.. 어딘가에서 테니스 시합 방송에 아트 나오면 못 지나치고 집중해서 보고 있을 것 같고 막..


잡지 인터뷰 같은데에 올해 그랜드 슬램 대회 우승자 아트의 식단관리 섹션 이런 거 보고 와 얘 힘들어하겠네. 하고 혀차면서 불쌍해도 하고,,


둘이 불화설 이런 거라도 뜨면 패트릭 담배 꼬나물고 줄창 피워댔을 것 같고 그럼...


패트릭은 그간 혼자 아트랑 타시를 좇았을 것 같아서 슬픔

패트릭아.....🥹




챌린저스
2024.05.03 1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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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패트릭은 다 알고있음 연락도 끊겼는데
[Code: 9072]
2024.05.03 10:45
ㅇㅇ
모바일
좋아하는 척도 안 하고 <-이건 아트가 테니스하는 거 얘기임 ㅇㅇ 둘 아직도 잘 아는 거 ㄹㅇ 씁쓸함.....
[Code: 861d]
2024.05.03 11:21
ㅇㅇ
모바일
짠하다 패트릭
[Code: d3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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