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6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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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3:07
그러면서 각색 누가했나봤더니 감독님 이름도 있는거여요 대단하구만

연기 대파티 + 아름다운 풍경 + 아름다운 음악
+ 엔딩에서 아버지가 죽은 사람 이름부르는데 집에 도착하는 아들 시신과 죽을준비하는 페드라...

진짜 멋진 영화였다...
2024.06.29 23:08
ㅇㅇ
진짜 미친 영화였다......영상미 하며 스토리........인물들 관계성하며......
[Code: 1c07]
2024.06.29 2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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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전 비극의 매혹을 너무 잘 살리면서 20세기화도 너무 잘 했고 원작이 갖지 못한 촘촘한 섬세함으로 행간과 감정선까지 다 표현함 ㅠㅠ 아직도 여운에 몸부림 치고 있다
[Code: f833]
2024.06.29 2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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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봤냐
[Code: 1751]
2024.06.29 2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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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라!
[Code: 9849]
2024.06.29 2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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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ㄹㅇ 좋았어...
[Code: 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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