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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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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큰애 둘이 저러는데 한명은 ㅈㄴ 알파임 다른 애도 ㅈㄴ 알파인데 쟤 옆에만 있으면 소심한 해피댕댕이가 되어버림..남자랑 첫키스도 거부감도 안들어내고 황홀한듯이 받아들이는게 토미 입장에선 ㅈㄴ 골 때리고 귀여울듯..ㅠㅠㅠ 벅 첫경험 시켜줄때 다정하게 해줄려했는데 벅이 도움은 안주고 더 자극해서 좀 강압적이게 하는데도 눈을 마주칠때도 눈이 반짝거리고 목에 매달려서는 키스해달라고 목에 힘도 없으면서 다가오겠지 미칠거같은 분위기에 시크를 꽉 붙잡고 벅에게 키스를 하자 얘의 첫경험이 정말 난가 싶을정도로 허리를 움직이고있는 벅에게 이러면 못참는다고 경고하자 좀 쫄아서 얌전해지다가도 진도를 점점 나가다보면 항상 여기서 그만한다고..? 더 안해주고..? 라는 눈빛으로 보니까 환장하겠지 더 해달라고 말을 해야하는데 차마 입 밖으로 안나오니까 벅의 바지 지퍼를 내리는 행동을 하자 토미는 허 하고 웃으면서 윗도리와 바지를 순식간에 벗고서는 아까 넓혀둔 구멍에 자기걸 비비기 시작했지 긴장해서 침을 꿀꺽 삼키는데 아직 너무 어리다는 말과 함께 천천히 삽입하기 시작했지 숨이 텁 하고 막히면서 뭐가 들어오는 느낌에 기분은 이상하고 아랫배는 몇번 사정해서 찌릿찌릿하겠지 점점 한계라고 느껴지는데도 더 들어오니까 토미의 허벅지를 밀면서 눈도 못뜨고 윽윽 이러고 있지만 토미는 더더더 몰아붙이먼서 어차피 너가 뒤로 도망가도 침대헤드일뿐이라고 끝까지 들어간거같아도 벅의 몸이 밀릴정도로 더더더 다가갔지 한손으로 침대헤드를 큰손으로 잡자 이제 눈을 간신히 뜬 벅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몸을 못움직이겠다고 울거같은 표정으로 말하겠지 토미는 지금 너가 여자들한테 쓰던 ㅈ이 어떻게 하고있는지 보라며 벅의 것을 툭툭 건들이다가 벅의 아랫배를 슬쩍 눌러주자 비명같은 신음을 뱉으면서 한계라고 못하겠다고 소리 치는데 정말 싫은게 맞냐면서 벅의 허리를 붙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지 엄청 조이고 움직이기도 벅찼고 안에는 불보다 뜨거운거같았지 아까 선으로 찾아둔 스팟을 꾸욱 누르자 아까와는 다른 묵직한 쾌락에 몸부림을 치겠지 아까 더 해달라며 허리를 흔들었으면서 지금은 무섭다면서 빼달라고 하는데 거기만 계속해서 강하게 괴롭히자 눈이 풀려서 친대가 삐걱거리는 소리와 벅의 신음이 집안을 울렸으며 몇번이곤 사정을 한 벅은 이젠 못하겠다며 토미를 밀어내자 아직 말 할 힘은 남아있는거 아니냐며 능글맞게 웃자 아니라면서 이 흉측한거 당장 빼라고 하니까 토미가 그럼 뽀뽀 해달라해서 몸을 일으켜 간신히 해주자 그대로 벅의 뒷목을 붙잡고 키스를 하고선 한번 깊숙히 밀어넣었지 벅은 허리가 떨리면서 진짜 미쳤냐고 빨리 빼라고ㅠ 하며 빌었지 벅은 웃으면서 벅 귀 옆에다가 나중에 넣고 자고싶다고 빌걸? 이러자 벅은 귀이서부터 목까지 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토미는 천천히 빼고 사정도 못했지만 연하를 위해 화장실 가서 혼자 뺐지



토미벅 구일일
2024.06.16 2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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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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