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는 오로지 테니스고
패트릭은 셋다고만고만
아트는 타시 하나면 다 되는거같아보였음

그래서 타시한테서 테니스뺏은게 최고로 잔인해보였다
아트는..안됐지만 그래도 릴리랑 똑같은 포즈로 같이 자는모습이 좀 위안이됐다고해야되나 암튼 결혼도한상태고 애기도 있으니까..패트릭은 뭐 집도 잘살고 성격도 그렇고 어떻게든 괜찮을 거 같아서 걱정도 안됐는데
타시한텐 정말로 테니스 너무 돌려주고싶더라 영화 본지 좀 됐는데 다른거보다 부상당하고 난 다음의 타시 얼굴들 제일 많이 생각남 연기 너무 좋았음..
젠데이아 제대로된 스포츠물 단독주연으로 보고싶다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