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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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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01: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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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1bc4]
2024.06.16 01:22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faca]
2024.06.16 0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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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1bc4]
2024.06.16 0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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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잘했다
[Code: faca]
2024.06.16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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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석 너무 좋다
[Code: 4b2d]
2024.06.16 01: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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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호텔 체크인이랑 셋의 상황이 오버랩 되는 거 절묘하다!!!! 사우나에서 패트릭이 왜 이렇게 화가났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이거일 듯...두번 버려졌다고 느끼는 아트ㅜㅜㅜㅠ
[Code: 1f48]
2024.06.16 05: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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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로 유학 갔다왔나봐 ㄷㄷㄷㄷㄷㄷ
[Code: b192]
2024.06.16 05: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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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혼자 하는 법 '보여주면서' 가르쳐준거 그짓말인건 영화 보면 확실히 나와 ㅋㅋㅋ 아트가 '어케 하는지 보여줬어' 할 때 패트릭이 실제로는 만져서 가르쳐준걸 사실대로 말못하게 차단하고 있단걸 둘 태도로 확실히 보여줌ㅋㅋㅋ
[Code: b192]
2024.06.18 09: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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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 같더라니
[Code: 9335]
2024.06.16 08: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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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우나씬에서 아트 디나이얼 보여준거ㄹㅇ 패트릭이 아트 ㅈㅇ 가르쳐줄 때 손으로 직접해준 것도 키스도 그렇고 이젠ㅅㅅ텐션 느껴져서 둘이 같이 있는 거 애써 피한듯ㅌㅌㅌ
[Code: 77c1]
2024.06.16 10: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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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존나 미쳤네ㅜㅜ
[Code: 92c4]
2024.06.16 2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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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트만 생각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바이란걸 깨닫는 혹은 인정하는 캐릭터같음 해석처럼 패트릭한테 상처 받아서 다 끊어버리고 버리려고 노력했지만 다시 만나는 순간 그냥 다 어쩌지 못하는ㅋㅋㅋ...
[Code: 9f0d]
2024.06.17 10: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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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미쳤다 감탄하면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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