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빳다죠..
바게트국/슾국 출신의 드레싱이자 소스로 계란 노른자, 식초, 소금, 식용유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만드는 과정도 손쉽고 맛도 고소하니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드레싱임
근데 시작은 드레싱이지만 어째서인지 딥핑 소스로써 좀 더 받아들여지는 너낌







물론 원산지인 유럽에선 드레싱으로도 많이 먹긴 하는데
그래도 뭔가 소스 느낌이 강함







드레싱으로 먹는 샐러드는 대표적으로 감자 샐러드와







월도프 샐러드
흔히 사라다로 불림






다른 재료와 섞여 또 다른 드레싱이 되기도 하는데
앤쵸비 마늘 치즈 등과 섞이면 시저 드레싱







그리고 콥 샐러드에 많이 뿌려지는 랜치 드레싱








어둠의 단짝 케첩과 섞이면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된다







물론 서양에서도 뭔가 감튀에 찍어먹는 느낌이고







펄럭에선 어째선지 건어물 소스의 느낌이 강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