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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젠킬 영업당해서 산 기자양반 원작이랑 찐중위님 책인데

원서를 처음사봐서 그런가 세종대왕님 만세인부분인거냐?

라고 썼다가 ㅋㅋㅋ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원서를 안봐서그렇지 책은 제법 읽고살았어서 펄럭책 똑같은 370페이지대 책이랑 비교하니까 이제 알겠어 ㅋㅋㅋ 그래 양은 평범한 책 두께였던것임 난또 기자양반이랑 찐중위님이 그만큼 할말이 많았나 설렜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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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양이 많은게 아니었어 ㅋㅋㅋ
단순 종이 문제인가봄
아니근데 이정도로 차이나냐;;무게를 포기하고 부피를 가져왔네 무슨 질량보존의 법칙도아니고 이게뭐람

단순 부피 절약하려면 무거운 펄럭책이 나은건가봄?
새롭게알아간다..
이책들을 무슨 딱지마냥 자동차 바퀴밑에 넣고 굴린다고 압축되진 않겠지ㅠ
2024.05.20 19: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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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 차이나지.. 재생지라 엄청 가벼운데 더 부슬부슬하다 해야하나 결이 살아있음ㅋㅋㅋㅋ
[Code: 35b3]
2024.05.20 19: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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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비행기에서 보려고 샀는데 들고다니기엔 가벼운게 더 호지만 ㅋㅋㅋ옷 두세벌부피는 되니까 너무 신기함
[Code: cbdd]
2024.05.20 19: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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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페이퍼백들 종이 약간 퐁실퐁실?한 느낌 들지 않음?ㅋㅋㅋ 제본도 딱히 꽉 눌러 잡은 느낌이랑 멀고.. 그래서 부피도 퐁실퐁실한가봄
[Code: a8c7]
2024.05.20 20: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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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두꺼움 글자도 꽤 작아..
[Code: f2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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