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5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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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9:28
결국 젠킬 영업당해서 산 기자양반 원작이랑 찐중위님 책인데
원서를 처음사봐서 그런가 세종대왕님 만세인부분인거냐?
라고 썼다가 ㅋㅋㅋ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원서를 안봐서그렇지 책은 제법 읽고살았어서 펄럭책 똑같은 370페이지대 책이랑 비교하니까 이제 알겠어 ㅋㅋㅋ 그래 양은 평범한 책 두께였던것임 난또 기자양반이랑 찐중위님이 그만큼 할말이 많았나 설렜네 ㅠ
글자양이 많은게 아니었어 ㅋㅋㅋ
단순 종이 문제인가봄
아니근데 이정도로 차이나냐;;무게를 포기하고 부피를 가져왔네 무슨 질량보존의 법칙도아니고 이게뭐람
단순 부피 절약하려면 무거운 펄럭책이 나은건가봄?
새롭게알아간다..
이책들을 무슨 딱지마냥 자동차 바퀴밑에 넣고 굴린다고 압축되진 않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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