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4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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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7:24
에디 = 자식에게 불친절한 아버지, 아들이 애어른이 되게 함 심지어 아들의 배우자 싫어하는거 티내고 손자도 그닥 반기는 눈치 아님
바비 =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 가정 파괴까지 함
헨 = 아버지가 가족 버리고 도망
침니 = 아버지가 처자식 버리고 다른 나라로 도망, 어머니 돌아가시고 홀로 된 아이를 다른 가족이 돌봐주는거 방관 .. 심지어 이주해서 키운 침니의 의붓형제도 똑같이 대해서 애가 얼굴 한 번 못본 형 보러 비행시간만 14시간 넘는 타대륙 옴;
벅(+매디)= 애초부터 (골수기증용)도구로 쓰려고 낳은 아이, 정서적 아동학대 및 방임 , 한~참 지나 뒷시즌쯤 화해하는 분위기가 생겼지만 그나마도 그닥 반성하는 기미는 안 보임 그저 성장한 벅이 부모를 용서했을 뿐...
아테나 = 자식을 존중하지 않고 본인 원하는 대로 안 했다고 막말 퍼붓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과 기회 주고 주변에서 말하는데도 사과 안 함
에디네 아버지도 그닥 좋진 않은데 라인업 화려한거 보소
에디가 그나마 선녀라는게 미치겠네....
도대체 침니랑 벅은 부모랑 왜 화해시킨 거임 저정도면?
구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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