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507765
view 1233
2024.05.10 23:10
녹음하다 잠깐 쉬는 시간에 리암이랑 존 담타하면서 둘이 붙어있는데 맨체스터 양아치의 위험한 분위기에 더해 퇴폐미마저 느껴져서 스탭들은 저만치 떨어져서 눈 안마주치려고 쫄아있을 것 같다
둘이 뭔가 대화하고 있는데 와꾸가 와꾸다보니 개심각한 상황인거 같아서 처음보는 사람은 다가갈 엄두조차 못내는데
사실 리암은 존한테 형형 거리면서 새 신발 산거 자랑하고 집에 보러오라고 귀여운 플러팅을 시도하고 있고 존도 그런 리암이 귀여워서 슬쩍 웃으며 대답하고 있던거면 좋겠다ㅋㅋㅋ
스콰럄밴
https://hygall.com/593507765
[Code: 3e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