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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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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패트릭 집이 타시가 아디다스 파티 연 곳보다 더 크다고 하던데 ㄹㅇ 으리으리한 성같은 집에 사는 개씹재벌집 아들이면서 아트 껌받아주는 짓을 했다는 게... 갑자기 날 미치게 함😇


아트도 중산층-그 이상 정도는 사는 집 애 같아서 자기는 남의 손에 껌 뱉어도 자긴 받아준 적 없는 새침공주님 같은 모습 보이는데


타시한테 넌 내가 본 인간들 중 가장 유아독존이라는 말은 듣지만 그 셋 중 제일 사용인들한테 둘러 쌓여 지냈을 패트릭이 지가 지손으로 아트 챙기고 돌았다는 게.. 넘 껄림



대체 12살때의 아트는 어땠길래 패트릭의 마음을 한번에 잡았을까.. 귀엽긴 했겠지만 아트도 아직 덜자란 도련님이었을텐데 패트릭은 뭘보고 글케 아트를 좋아했을까


뭐가 됐든 테니스 긱사학교 시절 아트 만나고 겁나 혀깨물고 귀여워하면서 아트 옆에서 싸고 도는 패트릭 상상하면 나 개저가 되..


하 패트릭 얘는 아트 껌뿐만 아니라 상했거나 비린 음식 아트가 먹고 웩 하는 시늉하면 ㄹㅇ 일말의 망설임 없이 뱉으라고 지손 내밀었을 것 같아서 존꼴임


자기도 저땐 덜 자란 도련님이었을텐데.. 패트릭아트 얘넨 대체 뭘까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지점이 있다,,
과거 설정 ㅈㄴ 알고싶어



#패트릭아트
#챌린저스
2024.05.08 1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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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도대체 패트릭은 아트의 어떤 점에 끌려서 그렇게 된거임🥹
[Code: ae97]
2024.05.08 1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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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궁금하다.....
[Code: ac7f]
2024.05.08 11: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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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쳣나정말...😇🔫
[Code: 318b]
2024.05.08 1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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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주먹울음)
[Code: 4512]
2024.05.08 16: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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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맛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23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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