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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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23:52
ㅇㅇ
이연화 미쳣나 숨쉬듯이 잠투정하면서 애교부리는 거 대체 머임??? 잠 덜깨서 새벽에 폭포찜질하고 온 부군 겁없는 여우처럼 홀리는 거 뭐냐고ㅠㅠ 그리고 진짜 적비성 앞에서 솔직하게 앓고 솔직하게 느끼는 게 너무 좋아ㅜㅜ그 이연화가 몸과 마음, 여생까지 허락한 편안한 상대 앞에선 정말 저러겠지 싶어가지고ㅠㅠ 하...애 아버지가 저렇게 부인 좋아해서 참지를 못하시는데 정이 동생 소식은 이제 아주 금방이겠구먼 껄껄껄 게다가 적비성한테 조땅당하게 안으라고 명령하는, 연화 똑닮은 장꾸 애기여우 정이 너무 커여워 센세 절대 억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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